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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십니다...
>
>지금 저희 꼬미시움에서는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를 바칠 때
>
>"예수님께서 저희를 위하여 피땀 흘리심을 묵상합시다" 라고 하는데
>
>"저희를" 이 맞는지 "우리를" 이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우리와 저희가 혼동되어 사용 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낮춘말이 "저희"입니다

* 예수님이나 성모님께 무엇을 해달라고 요구할 때는 "저희"를 사용하고  그렇지 않울 때는

   "우리"를 사용합니다. "고통의 신비"에서는 우리가 맞습니다. "가톨릭 기도서"나 "레지오 수

    첩"  등 모든 기도문에 고통의 신비는 "우리"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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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제1회 평의회 간부연수 찾아 가는길 안내요청 1 김프란치스코2008.03.241284
264 여러차례 퇴단한 경우 1 강경희2007.04.171284
263 기도및 평일미사 활동보고에 관하여 질의합니다 1 박성민유스티노2008.01.231283
262 [re] 비밀헌금과 교본연구 1 손형도 안드레아2004.11.131278
261 쁘레시디움 간부의 임기 4 박타훈2009.08.011271
260 각종 자료 공유 요청 1 원수영(사도요한)2008.05.051266
259 레지오 단원 입단및 수련기간 3 김프란치스코2005.04.181265
258 레지오 장 1 이홍석2005.01.111265
257 활동에 대하여 알고싶습니다 ... 1 시골길2007.03.141258
256 꾸리아 사용양식 표준화로 공동사용 김욱태(프란치스코)2003.05.071247
255 활동보고 1 2003.05.221244
254 1000차 주회에 관하여 ? 1 박성민2007.04.02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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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종합보고서의 세목 중에서 1 장성자2005.03.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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