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성무에 참으로 수고가 만십니더.

아래 전출 내용에 부처
가득이나 힘들게 이사하고 교적을 옴겨
신앙 생활에 전념하려는 일부의 마음 아픈 신자들을 괴롭힘을 당하는 것 같아
이 부분은 꼭 지켜 져야 할 것으로 사료됨

일부 교구에서는 교적보다 레지오 단원의 행적 사항을 두고 넘 심하다 할 정도로 따지고 있어
단원 관리 차원을 떠나
이사를 자주 다니는 신자들에게는 큰 짐이 됨을 느낌니다.

기본적으로 입단일, 선서일, 근속인지. 아니면 중도 하차(새로 입단, 선서)여부 정도로
확인하는 걸로 충분 하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 생각 보다

심하다 할정도로 힘들어 지친몸에 젊은 레지오 단원이면 그래도 하지만
나이 연로하신 분에게 너무 힘들게 하는 것으로

보내는 쪽의 심정도 해아려 줘으면  레지오 복무기간에 출석률이 개별적으로 중요한지
본당에서 그 일을 당하지 않고는 몰라


그렇다면 앞서가는 행정으로  문제가 발생되지않는 양식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