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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짧은 시간에 쓰기 쉬운 시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관심있는 분들께서 참여해 주시고
제목은 처음처럼 해주십시오

마산레지아
  • ?
    강화정 데레사 2006.10.18 17:44
    우리 교구레지아단장님!
    뒤만 따라가겠습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시편! 쉽게 편하게 시작할려합니다
    상남 바뇌의 성모Cu소속 천사의 모후Pr.단장강화정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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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316 2월호 월간지 훈화 (1) 마산레지아2008.02.03874
315 5월호 월간지 훈화 (1) 마산레지아2008.05.02958
314 5월호 월간지 훈화 (2) 마산레지아2008.05.021032
313 5월호 월간지 훈화 (3) 마산레지아2008.05.021085
312 7월호 월간지 훈화 (1) 마산레지아2008.07.02951
311 7월호 월간지 훈화 (2) 마산레지아2008.07.02998
310 7월호 월간지 훈화 (3) 마산레지아2008.07.02939
309 (10월) 이달의 훈화 마산레지아2017.10.05506
308 (9월)이 달의 훈화 마산레지아2017.09.04304
307 ******마산교구 레지오 탄생 50주년 기념 신앙대회***** 레지아2004.05.20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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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10월 월간지 훈화(2) 마산레지아2007.10.04997
304 10월의 훈화(1) 마산레지아2006.10.02672
303 10월의 훈화(2) 마산레지아2006.10.02722
302 10월호 월간지 훈화 마산레지아2008.10.07878
301 10월호<현장속으로> 마산레지아2006.10.02731
300 11월 월간지 훈화(1) 마산레지아2007.11.02786
299 11월 월간지 훈화(2) 마산레지아2007.11.04927
298 11월 월간지 훈화(3) 마산레지아2007.11.04834
297 11월 훈화<<삶과 죽음의 길에서 머뭇거리며 >> file 안다니엘2006.11.08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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