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6.05.04 17:54

전도서

조회 수 714추천 수 1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2,  나 설교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으며

13,  하늘 아래 벌어지는 모든 일을 알아 보아
      지혜를 깨치려고 무척 애를 써보았지만
      하느님께서는 사람에게 괴로운 일을 주시어
      고생이나 시킨다는것을 알기에 이르렀다 .

14,  하늘아래 벌어지는일을 살펴보니  모든일은
      바람을 잡듯 헛된 일이 었다 .

15,  구부러진 것을 펼수가 없고 , 없는 것을 셀수야 없지 않는가 !

16,  "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서 왕노릇한 어른치고, 나만큼 지혜를
       깊이 깨친 사람이 없다," 나만큼 인생을 깨쳐 지혜를 얻은 사람이 없다,"
       나는 이렇게 자신을 가지고

17,   어덯게 사는 것이 지혜로운 일인지. 어덯게 사는것이 어리석고
       얼빠진일인지알아 보려고 무척 애를 써 보았지만 .
       그것 또한 바람을 잡는 것같은 일이었다

18,   어차피 지혜가 많은면 괴로운 일도 많고 아는 것이 많으면
       걱정도 많아지는  법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216 성인의 기도(3) / 웃음을 통한 감사기도 레지아2004.05.21722
215 시편 10 장 베게트2005.01.10569
214 시편 100 장 마산레지아2005.09.12537
213 시편 101 장 차영화2005.09.12847
212 시편 103 편 마산레지아2005.09.22543
211 시편 104 편 꽃반지2005.09.23645
210 시편 105편 꽃반지2005.09.30542
209 시편 106편 꽃반지2005.10.09533
208 시편 107편 꽃반지2005.10.13560
207 시편 109 장 윤점자2005.11.07557
206 시편 111 장 마산레지아2005.11.10535
205 시편 112 편 마산레지아2005.11.11527
204 시편 113 장 마산레지아2005.11.11528
203 시편 114 편 꽃반지2005.11.18531
202 시편 115편 꽃반지2005.11.18526
201 시편 116 편 꽃반지2005.11.22521
200 시편 117편 꽃반지2005.11.28527
199 시편 118편 꽃반지2005.11.28540
198 시편 119 - 2 꽃반지2005.12.10527
197 시편 119 - 3 꽃반지2005.12.10530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6 7 8 9 10...16Next
/ 1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