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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17:54

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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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나 설교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으며

13,  하늘 아래 벌어지는 모든 일을 알아 보아
      지혜를 깨치려고 무척 애를 써보았지만
      하느님께서는 사람에게 괴로운 일을 주시어
      고생이나 시킨다는것을 알기에 이르렀다 .

14,  하늘아래 벌어지는일을 살펴보니  모든일은
      바람을 잡듯 헛된 일이 었다 .

15,  구부러진 것을 펼수가 없고 , 없는 것을 셀수야 없지 않는가 !

16,  "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서 왕노릇한 어른치고, 나만큼 지혜를
       깊이 깨친 사람이 없다," 나만큼 인생을 깨쳐 지혜를 얻은 사람이 없다,"
       나는 이렇게 자신을 가지고

17,   어덯게 사는 것이 지혜로운 일인지. 어덯게 사는것이 어리석고
       얼빠진일인지알아 보려고 무척 애를 써 보았지만 .
       그것 또한 바람을 잡는 것같은 일이었다

18,   어차피 지혜가 많은면 괴로운 일도 많고 아는 것이 많으면
       걱정도 많아지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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