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6.04.07 23:02

잠언 18장

조회 수 570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남 잘되는 것을 배아파 하는 사람은
   외톨이가 된다.
2. 미련한 자는 깨우쳐 주는 말을 싫어하고
   제 생각만 내세우려 한다.
3. 나쁜 일을 하면 수모가 따르고
   멸시와 욕까지 돌아온다.
4. 사람의 말은 땅속의 물 같아,
   슬기가 샘처럼 솟아 물 같이 흐른다.
5. 죄있는 사람 편을 들면서
   무죄한 사람에게 억울한 판결을 내리는 것은 옳지 않다.
6. 미련한 자의 입술은 싸움을 일으 키고
   그 입은 매를 청한다.
7. 미련한 자는 그 입으로 망하고
   그 입술에 스스로 옭아 맨다.
8. 고자질하는 말은 맛난 음식과 같아
   뱃속 깊이 들어 간다.
9. 제 일을 게을리 하는 사람은
   일을 망치는 사람과 사촌간이다.
10.야훼의 이름은 튼튼한 성루
   무죄한 사람에게 안전한 피신처가 된다.
11.부자는 재산이 요새가 되고
   높은 성벽이 되려니 생각한다.
12.교만에는 재난이 따르고
   겸손에는 영광이 따른다.
13.다 듣지도 않고 대답 하는 것은
   수모받기 알맞은 바보짓이다.
14.정신만 살아 있으면 병도 이긴다.
   정신이 꺾인 사람은 희망이 없다.
15.슬기로운 사람은 마음에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사람은 지식에 귀를 귀울인다.
16.선물은 앞길을 여는 물건,
   높은 사람에게로 인도한다.
17.법정에서 먼저 입 여는 사람이 옳아 보여도
   상대방이 나타나 대질해 봐야 밝혀진다.
18.주사위만이 송사를 끝내고
   세도가들의 사이를 판가름 한.
19.의좋은 형제는 요새와 같으나.
   다투게 되면 그 앙심이 성문 빗장 같아 꺾이지 않는다.
20.입을 잘 놀리면 단것을 실컷 먹고
   입술을 잘못 놀리면 쓴 것을 실컷 들이키게 된다.
21.죽고 사는 것이 혀 끝에 달려 있으니
   혀를 잘 놀려야 잘 먹을수 있다.
22.아내를 얻는 것은 행복을 얻는 길,
   야훼께서 주시는 선물이다.
23.가난 하면 굽신 거리게 되고
   부유하면 대답이 거칠어 진다.
24.친구를 망치는 사람도 있고
   동기보다 가까운 벗도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136 시편 제110편 꽃반지2005.11.08525
135 시편 109 장 윤점자2005.11.07557
134 시편108편 꽃반지2005.10.25614
133 시편 107편 꽃반지2005.10.13560
132 시편 106편 꽃반지2005.10.09533
131 시편 105편 꽃반지2005.09.30542
130 시편 104 편 꽃반지2005.09.23645
129 시편 103 편 마산레지아2005.09.22543
128 시편102편 꽃반지2005.09.19561
127 시편 101 장 차영화2005.09.12847
126 시편 100 장 마산레지아2005.09.12537
125 시편99편 꽃반지2005.09.10537
124 시편 98 장 마산레지아2005.09.08540
123 시편97편 꽃반지2005.09.03550
122 시편96편 꽃반지2005.08.26564
121 시편95편 꽃반지2005.08.21550
120 시편 94 장 마산레지아2005.08.19537
119 시편 93 장 차영화2005.08.18850
118 시편 92 장 마산레지아2005.08.17531
117 시편 91 장 마산레지아2005.08.1254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10 11 12 13 14...16Next
/ 1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