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6.04.07 23:02

잠언 18장

조회 수 574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남 잘되는 것을 배아파 하는 사람은
   외톨이가 된다.
2. 미련한 자는 깨우쳐 주는 말을 싫어하고
   제 생각만 내세우려 한다.
3. 나쁜 일을 하면 수모가 따르고
   멸시와 욕까지 돌아온다.
4. 사람의 말은 땅속의 물 같아,
   슬기가 샘처럼 솟아 물 같이 흐른다.
5. 죄있는 사람 편을 들면서
   무죄한 사람에게 억울한 판결을 내리는 것은 옳지 않다.
6. 미련한 자의 입술은 싸움을 일으 키고
   그 입은 매를 청한다.
7. 미련한 자는 그 입으로 망하고
   그 입술에 스스로 옭아 맨다.
8. 고자질하는 말은 맛난 음식과 같아
   뱃속 깊이 들어 간다.
9. 제 일을 게을리 하는 사람은
   일을 망치는 사람과 사촌간이다.
10.야훼의 이름은 튼튼한 성루
   무죄한 사람에게 안전한 피신처가 된다.
11.부자는 재산이 요새가 되고
   높은 성벽이 되려니 생각한다.
12.교만에는 재난이 따르고
   겸손에는 영광이 따른다.
13.다 듣지도 않고 대답 하는 것은
   수모받기 알맞은 바보짓이다.
14.정신만 살아 있으면 병도 이긴다.
   정신이 꺾인 사람은 희망이 없다.
15.슬기로운 사람은 마음에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사람은 지식에 귀를 귀울인다.
16.선물은 앞길을 여는 물건,
   높은 사람에게로 인도한다.
17.법정에서 먼저 입 여는 사람이 옳아 보여도
   상대방이 나타나 대질해 봐야 밝혀진다.
18.주사위만이 송사를 끝내고
   세도가들의 사이를 판가름 한.
19.의좋은 형제는 요새와 같으나.
   다투게 되면 그 앙심이 성문 빗장 같아 꺾이지 않는다.
20.입을 잘 놀리면 단것을 실컷 먹고
   입술을 잘못 놀리면 쓴 것을 실컷 들이키게 된다.
21.죽고 사는 것이 혀 끝에 달려 있으니
   혀를 잘 놀려야 잘 먹을수 있다.
22.아내를 얻는 것은 행복을 얻는 길,
   야훼께서 주시는 선물이다.
23.가난 하면 굽신 거리게 되고
   부유하면 대답이 거칠어 진다.
24.친구를 망치는 사람도 있고
   동기보다 가까운 벗도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276 훈화1 (월간지 2월호) 마산레지아2007.02.08958
275 시편 83 장 차영화2005.07.18956
274 6월 월간지 훈화 마산레지아2009.06.01952
273 묵상(3) - 하느님의 영이 우리를 통하여 베풀어 주시는 만큼 우리도 베풀수 있습니다 안경2003.11.20950
272 7월호 월간지 훈화 (3) 마산레지아2008.07.02948
271 훈화3 (월간지 2월호) 마산레지아2007.02.08945
270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마산레지아2008.08.01939
269 묵상(2) 당신과 함께라면.... 안경2003.11.08937
268 월간지 12월호 훈화 마산레지아2009.12.01932
267 9월호 월간지 훈화(2) 마산레지아2008.09.08929
266 11월 월간지 훈화(2) 마산레지아2007.11.04928
265 4월호 월간지 훈화(양태현 그레고리오 마산레지아 담당사제) 1 마산레지아2008.04.02916
264 9월호 월간지 훈화(3) 마산레지아2008.09.08899
263 월간지 11월호 훈화 마산레지아2009.11.04896
262 10월호 월간지 훈화 마산레지아2008.10.07887
261 5월의 훈화 안다니엘2007.05.15886
260 4월호 월간지 훈화(3) 마산레지아2008.04.02886
259 5월 레지오 마리애 훈화 마산레지아2009.05.03885
258 2월호 월간지 훈화 (1) 마산레지아2008.02.03877
257 4월호 월간지 훈화 마산레지아2009.04.08876
Board Pagination Prev 1 ... 23 4 5 6 7 8 9 10...16Next
/ 1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