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6.04.07 22:47

잠언 17장

조회 수 614추천 수 0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집에 진수성찬을 차려 놓고 다투는 것보다
   누룽지를 먹어도 마음 편한 것이 낫다.
2. 슬기로운 종은 주인 집 방탕한 아들을 다스리고
   그 아들들과 함께 유산을 나누어 받는다.
3. 도가니에서 금이나 은을 녹여 내듯
   야훼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시험하신다.
4. 나쁜 사람은 심술궂은 소리에 솔깃하고
   거짓말쟁이는 모함하는 말에 귀를 귀울인다.
5. 가난한 사람을 조롱함은 그를 지으신 이를 모욕함이다.
   남 망하는 것을 좋아하면 벌을 받고야 만다.
6. 어버이는 자식의 영광이요
   자손은 늙은이의 면류관이다.
7. 미련한 사람에게서 어찌 좋은 말이 나오며
   점잖은 이에게서 어찌 거짓말이 나오랴.
8. 뇌물은 요술 방망이 같아
   어디에 쓰던 안 되는 일 없다.
9. 남을 흉보면 의가 상하지만
   남의 허물을 감싸주면 사랑이 돌아 온다.
10.현명한 사람 한 번 꾸짖는 것이
   미련한 사람 백 대 치는것 보다 낫다.
11.악한 사람은 반역만 일삼다가
   사약을 받는다.
12.미련한 짓밖에 모르는 사람을 만나느니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나라
13.배은 망덕 하면 집안에서 우환이 떠나지 않는다.
14.말썽을 일으키는 것은 둑이 새는 것과 같으니
   분쟁이 일기 전에 그만두어라.
15.죄를 무죄로 돌리거나 유죄로 다루는 것,
   이 둘은 야훼께서 다 미워하신다.
16.미련한 사람은 속이 비었으니
   손에 돈이 있은들 어찌 슬기를 사랴.
17.사랑이 한결 같은 것이 친구다.
   어려울 때 도우려고 태어난 것이 동기다.
18.지각없는 사람이 남의 보증을 선다.
19.봉변 당하고 싶은 사람은 싸움을 좋아하고
   윗자리에 서려는 사람은 스스로 넘어진다.
20.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잘될 리 없고
   거짓말 잘하는 사람은 재난에 빠진다.
21.미련한 자식을 낳는 사람은 슬픔을 맛본다.
   어리석은 자식을 둔 아비는 기쁨을 모른다.
22.마음이 즐거우면 앓던 병도 낫고
   속에 걱정이 있으면 뼈도 마른다.
23.나쁜 사람은 마몰래 뇌물을 받고
   그릇된 판단을 내린다.
24.슬기로운 사람은 지혜를 제 앞에서 찾지만
   미련한 사람은 눈으로 땅 끝을 더듬는다.
25.미련한 아들은 아비의 근심이 되고
   어미의 아픔이 된다.
26.무죄한 사람 벌주는 것은 옳지 않다.
   점잖은 사람 때리는 것은 당치 않다.
27.경험이 쌓일수록 말수가 적어지고
   슬기를 깨칠수록 감정을 억제한다.
28.어리석은 사람도 잠잠하면 지혜로와 보이고
   입을 다물고 있으면 슬기로와 보인다.
  • ?
    정윤규(파스칼) 2006.04.07 22:48
    요셉 햏님아 새+끼란 단어는 부적절한 용어라 못쓴대요..! 근데 성경에 새+끼란 단어가 백만스물두자나 나오는데 다 어떡해요...?*^^*;;; 후다닭...슝 슝 슝..

  1. No Image 17May
    by 시골길
    2006/05/17by 시골길
    Views 775 

    전도서 3장

  2. No Image 05May
    by 시골길
    2006/05/05by 시골길
    Views 789 

    전도서 2장

  3. No Image 04May
    by 시골길
    2006/05/04by 시골길
    Views 714 

    전도서

  4. No Image 18Apr
    by 정윤규(파스칼)
    2006/04/18by 정윤규(파스칼)
    Views 774  Replies 1

    전도서

  5. No Image 15Apr
    by 정윤규(파스칼)
    2006/04/15by 정윤규(파스칼)
    Views 716  Replies 1

    잠언 31장

  6. No Image 15Apr
    by 정윤규(파스칼)
    2006/04/15by 정윤규(파스칼)
    Views 619 

    잠언 30장

  7. No Image 15Apr
    by 정윤규(파스칼)
    2006/04/15by 정윤규(파스칼)
    Views 640 

    잠언 29장

  8. No Image 13Apr
    by 정윤규(파스칼)
    2006/04/13by 정윤규(파스칼)
    Views 656 

    잠언 28장

  9. No Image 12Apr
    by 정윤규(파스칼)
    2006/04/12by 정윤규(파스칼)
    Views 642 

    잠언 27장

  10. No Image 12Apr
    by 정윤규(파스칼)
    2006/04/12by 정윤규(파스칼)
    Views 624 

    잠언 26장

  11. No Image 10Apr
    by 정윤규(파스칼)
    2006/04/10by 정윤규(파스칼)
    Views 616 

    잠언 25장

  12. No Image 10Apr
    by 정윤규(파스칼)
    2006/04/10by 정윤규(파스칼)
    Views 610 

    잠언 24장

  13. No Image 10Apr
    by 정윤규(파스칼)
    2006/04/10by 정윤규(파스칼)
    Views 595 

    잠언 23장

  14. No Image 10Apr
    by 정윤규(파스칼)
    2006/04/10by 정윤규(파스칼)
    Views 564 

    잠언 22장

  15. No Image 09Apr
    by 정윤규(파스칼)
    2006/04/09by 정윤규(파스칼)
    Views 535 

    잠언 21장

  16. No Image 09Apr
    by 정윤규(파스칼)
    2006/04/09by 정윤규(파스칼)
    Views 562 

    잠언 20장

  17. No Image 08Apr
    by 정윤규(파스칼)
    2006/04/08by 정윤규(파스칼)
    Views 550 

    잠언 19장

  18. No Image 07Apr
    by 정윤규(파스칼)
    2006/04/07by 정윤규(파스칼)
    Views 570 

    잠언 18장

  19. No Image 07Apr
    by 정윤규(파스칼)
    2006/04/07by 정윤규(파스칼)
    Views 614  Replies 1

    잠언 17장

  20. No Image 06Apr
    by 정윤규(파스칼)
    2006/04/06by 정윤규(파스칼)
    Views 585  Replies 1

    잠언 16장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6 7 8 9 10...16Next
/ 1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