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6.04.03 17:56

잠언 10장

조회 수 603추천 수 0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솔로몬의 잠언
1.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기쁨이요
   어리석은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다.
2. 나쁜일로 모은 재산은 헛것이 되지만
   바르게 살면 죽을 자리에서도 빠져 나간다.
3. 야훼께서 착한 사람은 굶기지 않으시지만
   나쁜사람의 밥그릇은 깨 버리신다.
4. 손이 게으른 사람은 가난해지고
   손이 부지런한 사람은 재산을 모은다.
5. 지각있는 아들은 가을에 거두어 들이고
   집안 망신시키는 아들은 가을철에 낮잠만 잔다.
6. 착한 사람의 머리에는 복이 내리지만
   나쁜 사람의 입에는 독이 서린다.
7. 착한 사람은 칭송을 받으며 기억 되지만
   나쁜 사람은 더러운 이름을 남긴다.
8. 지혜로운 사람은 훈계를 받아 들이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부질없이 지껄이다가 망한다.
9. 정직하게 살면 그의 길이 안전하지만
   비뚤게 살면 곧 드러나고야 만다.
10.눈을 흘기면 서로 사이가 벌어지고
   터놓고 책망하면 화평을 이룬다.
11.착한 사람의 입은 생명의 샘이 되지만
   나쁜사람의 입은 독을 머금는다.
12.미움은 말썽을 일으키고
   사랑은 온갖 허물을 덮어준다.      
13.슬기로운 사람 입에서는 지혜가 나오고
   미련한 사람 등에는 채찍이 떨어진다.
14.지혜로운 사람은 지식을 소중히 간직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입만 놀리다가 멸망을 불러 들인다.
15.부자의 재산은 그의 요새가 되지만
   빈궁한 사람은 가난으로 망한다.
16.착한 사람은 복된 삶을 상급으로 받지만
   나쁜 사람은 죄밖에 받을것이 없다.
17.교훈을 지키면 복된 길에 들어서고
   꾸지람을 물리치면 길을 잘못 들어 선다.
18.거짓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미움이 숨어 있다.
   험담을 일삼는 사람은 바보다.
19.말이 많으면 실수하게 마련,
   지각있는 사람은 입에 재갈을 물린다.
20.착한 사람의 혀가 순은 이라면
   나쁜 사람의 마음 속은 쓰레기통이다.
21.착한 사람의 입술은 많은 사람을 먹여 살리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슬기가 없어 죽는다.
22.야훼께 복을 받아야 부자가 되고
   애쓴다고 될 일이 아니다.
23.미련한 사람은 음탕한 짓을 좋아하고
   현명한 사람은 슬기를 좋아한다.
24.나쁜 일을 하면 꺼리던 일이 닥치고
   착하게 살면 바라던 것을 받는다.
25.회오리바람이 지나갈 때 나쁜 사람은 사라져도
   착한 사람의 터전은 길이 서 있다.
26.게으른 종을 부리는 사람은
   이에서 신물이 나고,
   눈에 연기가 들어 간 것 같으리라.
27.야훼를 두려워하여 섬기면 수명이 길어지고
   나쁜 일을 하면 수명이 줄어든다.
28.착한 사람이 기다리던 것은 날로 잘 되지만
   나쁜 사람이 바라던 것은 곧 사라지고만다.
29.야훼의 길을 따라 곧게 살면 친히 힘이 되어 주시지만
   나쁜 짓을 하면 망하게 하신다.
30.착하게 살면 언제 까지나 흔들리지 않지만
   나쁜 일 하고는 땅에서 배겨 내지 못한다.
31.착한 사람의 입은 슬기를 내어도
   거짓말을 일삼는 혀는 잘린다.
32.착한 사람 입술은 반가운 말을 뿌리지만
   나쁜 사람의 입은 거짓말만 내뱉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316 성서쓰기를 홍보합니다. 1 마산레지아2005.01.062417
315 월보지 2월 훈화 마산레지아2010.01.311552
314 5월 봉헌기도 윤 베드로2003.05.191532
313 시편부터 시작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1 안다니엘2005.01.061494
312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안예림2003.05.181460
311 6월 월간지 훈화(3) 마산레지아2008.06.111448
310 9월 마리애지 훈화 마산레지아2010.09.021371
309 기도 미리암2003.10.201354
308 성인의 기도 박무돌2003.05.091348
307 묵상(1) 하느님의 소리를 듣습니다 안경2003.10.281290
306 태양이 솟아오를 때 티나2003.05.091252
305 5월 레지오 마리애 훈화 마산레지아2010.05.041235
304 아홉가지 기도 박요셉2003.05.091162
303 5월호 월간지 훈화 (3) 마산레지아2008.05.021085
302 레지오 마리애지 3월 훈화 마산레지아2010.03.021085
301 벗인 그대에게 영광있기를 크리스티나2003.05.091080
300 훈화4 (월간지 2월호) / 에델퀸의 영적생활의 비밀 마산레지아2007.02.081079
299 묵주기도 성월에 바치는 기도 1 레지아2003.10.201076
298 8월 마리애지 훈화 마산레지아2010.08.011074
297 훈화(2007년 1월호) 마산레지아2007.01.06106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16Next
/ 1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