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6.03.15 22:37

시편 146편

조회 수 534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할렐루야,
   내 마음 야훼를 찬양하리아.
2. 한평생 야훼를 찬양하리라
    이 목숨 있는 동안 수금 타며 하느님을 찬양하리라.

3. 너희는 권력가들을 믿지 말아라.
   사람은 너희를 구해 줄 수 없으니
4. 숨 한 번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 가고
   그 때에는 모든 계획 사라진다.

5. 복되어라.
   야곱의 하느님께 도움받는 사람!
   자기 하느님 야훼께 희망을 거는 사람!
6. 하느님은 하늘과 땅,
   바다와 거기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신 분,
   언제나 신의를 지키시고
7. 억눌린 자들의 권익을 보호하시며,
   굶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야훼는 묶인 자들을 풀어 주신다.
8. 야훼, 앞 못 보는 자들을 눈뜨게 하시고
   야훼, 거꾸러진 자들을 일으켜 주시며
   야훼, 의인을 사랑하신다.
9. 야훼, 나그네를 보살피시고,
   고아와 과부들을 붙들어 주시나
   악인들의 길은 멸망으로 이끄신다.

10. 야훼, 영원히 다스리시니
     시온아, 네 하느님이 영원히 다스리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176 8월의 월간지 훈화(2) 마산레지아2007.08.01651
175 일을 시작하며 바치는 기도 안다니엘2004.09.18649
174 시편 46 장 마피2005.03.08648
173 시편 7장 <1월 7일.수.강요셉> 강신국(요셉)2005.01.06645
172 시편 104 편 꽃반지2005.09.23645
171 잠언 27장 정윤규(파스칼)2006.04.12642
170 시편23<새 번역 : 임승필> 꽃반지2005.01.30641
169 잠언 29장 정윤규(파스칼)2006.04.15640
168 8월의 월간지 훈화 마산레지아2007.08.01635
167 시편36장<안다니엘> 안다니엘2005.02.22626
166 잠언 26장 정윤규(파스칼)2006.04.12624
165 6월의 훈화(1) 마산레지아2007.06.07623
164 시편45(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3.06622
163 잠언 30장 정윤규(파스칼)2006.04.15619
162 시편149편 안다니엘2006.03.29618
161 잠언 25장 정윤규(파스칼)2006.04.10616
160 시편108편 꽃반지2005.10.25614
159 잠언 7장 정윤규(파스칼)2006.04.02614
158 잠언 17장 1 정윤규(파스칼)2006.04.07614
157 시편150편 안다니엘2006.03.2961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8 9 10 11 12...16Next
/ 16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