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6.03.11 12:33

시편144장

조회 수 571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 나의 반석, 나의 야훼여, 찬미받으소서
    그는 싸움에 익숙하게 내 손 가르치시고
    전쟁에 쓱 내 손가락을 익혀 주신 분,
2. 나의 사랑, 나의 보루,
    나의 요새, 나의 해방자,
    나의 방패, 내가 피할 은신처,
    뭇 민족을 내 발 앞에 굴복시키신 분,
3. 야훼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알아 주시옵니까?
    인간이 무엇이기에 염려해 주시옵니까?
4. 사람은 한낱 숨결에 지나지 않는 것,
    한평생이래야 지나가는 그림자입니다.
5. 야훼여, 하늘을 기울이시고 내려 오소서.
    발이 닫기만 해도 산들이 연기를 뿜으리이다.
6. 번개를 치시고 화살을 쏘아대소서.
7. 높은 데서 손을 내미시어
    거센 물결에서 건져 주소서.
    외적의 손에서 빼내어 살려 주소서
8. 그들은 말마다 반말을 하며,
    오른손을 들고도 거짓 증언하는 자들입니다.

9.  하느님, 새 노래를 읊어 드리오리다.
     열 줄 거문고를 뜯으며 불러 오리리이다.
10. 왕들에게 승리를 안겨 주시고  
     당신의 ㅈ종 다윗을 살려 주신 이여,
11. 무서운 칼날에서 ㅇ 살려 주소서
     외적의 손에서 건져 주소서
     그들은 말마다 빈말을 하며
     오른손을 들고도 거짓 증언하는 자들입니다.


12. 우리 아이들은 햇순처럼 자라나고
     딸들은 모퉁이의 네 기둥, 대궐의 얼굴
13. 곳간에는 온갖 곡식이 가득차고
      들에는 양들이 천배 만배 불어나고
14. 소들은 살만 찌는데
     잘못되거나 도망치는 일 없으니,
     거리에서 아우성 소리 없어지는구나.
15. 이 백성이 이리 되니,
     아, 복스러워라,
     야훼를 하느님으로 모시는 이 백성
     참으로 복스러워라 .

  1. 시편147편

    Date2006.03.28By안다니엘Views576
    Read More
  2. 시편 146편

    Date2006.03.15By마산레지아Views534
    Read More
  3. 시편 145 편

    Date2006.03.13By꽃반지Views530
    Read More
  4. 시편144장

    Date2006.03.11By안다니엘Views571
    Read More
  5. 시편143편

    Date2006.03.03By꽃반지Views539
    Read More
  6. 시편142장

    Date2006.03.01By안다니엘Views603
    Read More
  7. 시편141편

    Date2006.02.22By꽃반지Views550
    Read More
  8. 시편140장

    Date2006.02.21By안다니엘Views587
    Read More
  9. 시편 139 장

    Date2006.02.18By마산레지아Views540
    Read More
  10. 시편 138 장

    Date2006.02.14By차영화Views859
    Read More
  11. 시편 137 장

    Date2006.02.10By차영화Views853
    Read More
  12. 시편 136 장

    Date2006.02.09By마산레지아Views542
    Read More
  13. 시편 135 장

    Date2006.02.08By마산레지아Views537
    Read More
  14. 시편 134 장

    Date2006.02.03By마산레지아Views525
    Read More
  15. 시편 133 장

    Date2006.02.01By마산레지아Views531
    Read More
  16. 시편 132 장

    Date2006.01.24By마산레지아Views543
    Read More
  17. [시편 131 장]

    Date2006.01.23By마산레지아Views536
    Read More
  18. 시편 130 장

    Date2006.01.20By마산레지아Views465
    Read More
  19. 시편 129 장

    Date2006.01.19By마산레지아Views471
    Read More
  20. 시편 128 장

    Date2006.01.18By마산레지아Views45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8 9 10 11 12...16Next
/ 16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