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6.03.01 23:40

시편142장

조회 수 603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 나는 야훼께 부르짖습니다.
    나는 야훼께 애원합니다.
2. 나의 애타는 마음을 고백합니다.
    이 괴로움을 아뢰옵니다.

3. 내가 숨이 넘어갈 듯 허덕일 때,
   당신은 나의 앞길을 보살피십니다.
   사람들은 나를 잡으려고
   내가 가는 길에 덫을 놓았습니다
4.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
   걱정해 주는 사람 하나 없사옵니다.
    도망칠 길마저 모두 막혔는데,
    내 목숨을 근심해 주는 사람 하나 없사옵니다.

5. 야훼여, 당신 향하여 소리지릅니다.
   "당신은 나의 피난처
    이 세상에서 당신은 나의 모든 것."
6. 나는 너무나도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르짖는 소리를 귀담아 들어 주소서.
   나를 픽박하는 자들에게서 이 몸을 건져 주소서.
   그들은 나보다 강합니다.
7. 이 감옥에서 나를 살려 내 주소서.
   당신 이름 불러 감사노래 부르리이다.
   나에게 입혀 주신 당신 은덕으로
   이 몸이 의인들에게 둘러 싸이리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176 잠언 4장 정윤규(파스칼)2006.04.01602
175 시편 53 장 마피2005.03.22603
» 시편142장 안다니엘2006.03.01603
173 잠언 3장 정윤규(파스칼)2006.04.01603
172 잠언 10장 2 정윤규(파스칼)2006.04.03603
171 잠언 2장 1 정윤규(파스칼)2006.03.30604
170 9월의 훈화(4) 마산레지아2006.09.01604
169 시편11장 베게트2005.01.11605
168 시편 4장 <1월 4일.화.박무돌> 박무돌2005.01.06606
167 시편40(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2.23606
166 9월의 훈화(2) 마산레지아2006.09.01606
165 잠언 5장 정윤규(파스칼)2006.04.01608
164 잠언 24장 정윤규(파스칼)2006.04.10610
163 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 안다니엘2004.09.18611
162 시편148편 안다니엘2006.03.29611
161 시편150편 안다니엘2006.03.29613
160 잠언 9장 정윤규(파스칼)2006.04.03613
159 시편108편 꽃반지2005.10.25614
158 잠언 7장 정윤규(파스칼)2006.04.02614
157 잠언 17장 1 정윤규(파스칼)2006.04.07614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8 9 10 11 12...16Next
/ 1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