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6.02.21 22:09

시편140장

조회 수 587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 야훼여, 악한 자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횡포한 자의 손에서 나를 보호하소서

2. 그들은 속으로 악을 꾀하고

    날마다 싸움질만 궁리합니다

3. 뱀처럼 혓바닥을 날카롭게 하고

    입에는 독사처럼 독을 품고 있읍니다


4. 야훼여, 악인의 손에서 나를 지켜 주시고

   횡포한 자의 손에서 나를 보호하소서.

   나를 넘어뜨리려고

5  나 몰래 함정 파고 그물 치는 건방진 자들,

   내 길목에 올무 치고, 덫을 놓았읍니다.

6. 그리하여 나는 야훼께 아뢰었읍니다

  '"당신은 나의 하느님,

   야훼여, 이 애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7. 야훼는 나의 주 내 구원의 힘

   전투하는 나르 그 아침에 당신은 내 머리를 감싸 주셨읍니다.

8. 야훼여 악인들의 원욕을 채워 주지 마시고

   그 간계를 꺾어 주소서.

9. 나를 에워 싸고 나에게 머리를 치켜 들지 못하게 하시고

   내뱉는 악담을 도로 뒤집에 쓰게 하소서.

10. 숯불을 그 위에 쏟으시고

   수렁에 빠져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소서,

11. 모함하는 자는 세상에서 배겨나지 못하고

   포악한 자는 재앙에 몰려 망하게 하소서

12.야훼여 당신께서 억울한 자에게 권리 찾아 주시고

    가난한 자에게 정의 돌려 주심을 나는 압니다.

13. 의인들은 당신 이름 부르며 감사드리고

    성도들은 당신을 모시고 살리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216 성인의 기도(3) / 웃음을 통한 감사기도 레지아2004.05.21722
215 시편 10 장 베게트2005.01.10569
214 시편 100 장 마산레지아2005.09.12537
213 시편 101 장 차영화2005.09.12847
212 시편 103 편 마산레지아2005.09.22543
211 시편 104 편 꽃반지2005.09.23645
210 시편 105편 꽃반지2005.09.30542
209 시편 106편 꽃반지2005.10.09533
208 시편 107편 꽃반지2005.10.13560
207 시편 109 장 윤점자2005.11.07557
206 시편 111 장 마산레지아2005.11.10535
205 시편 112 편 마산레지아2005.11.11527
204 시편 113 장 마산레지아2005.11.11528
203 시편 114 편 꽃반지2005.11.18531
202 시편 115편 꽃반지2005.11.18526
201 시편 116 편 꽃반지2005.11.22521
200 시편 117편 꽃반지2005.11.28527
199 시편 118편 꽃반지2005.11.28540
198 시편 119 - 2 꽃반지2005.12.10527
197 시편 119 - 3 꽃반지2005.12.10530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6 7 8 9 10...16Next
/ 1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