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3 장

by 마산레지아posted Feb 01,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순례자의 노래, 다윗 지음]

1.  이다지도 좋을까, 이렇게 즐거울까!
    형제들 모두 모여 한데 모여 사는 일!

2.  아론의 머리에서 수염 타고 흐르는,
    옷깃으로 흘러 내리는 향긋한 기름 같구나.


3.  헤르몬산에서 시온산 즐기를 타고
    굽이굽이 내리는 이슬 같구나.
    그 곳은 야훼께서 복을 내린 곳,
    그 복은 영생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