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6.01.12 10:20

시편 126 장

조회 수 495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순례자의 귀환 노래]

1.  야훼께서 시온의 포로들을 풀어 주시던 날,
    꿈이든가 생시든가!

2.  그 날 우리의 입에서는 함박 같은 웃음 터지고
    흥겨운 노랫가락 입술에 흘렀도다.
    그 날 이교백성 가운데서 들려 오는 말소리,
    "노라와라, 야훼께서 저 사람들에게 하신 일들!"

3.  야훼께서 우리에게 놀라운 일 하셨으니
    우리는 얼마나 기뻤던가.

4.  야훼여, 저 네겝 강바닥에 물길 돌아 오듯이
    우리의 포로들을 다시 데려 오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뿌리는 자,
    기뻐하며 거두어 들이리라.

6.  씨를 담아 들고 울며 나가는 자,
    곡식단을 안고서 노랫소리 흥겹게 들어 오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136 시편 6장 <1월 6일.목.베게트> 베게트2005.01.06554
135 시편 70 장 차영화2005.05.11662
134 시편 73 장 차영화2005.05.23587
133 시편 74 장 차영화2005.05.30567
132 시편 76 장 차영화2005.06.08564
131 시편 77 장 차영화2005.06.13587
130 시편 78 장 -1 차영화2005.06.15600
129 시편 78 장 -2 꽃반지2005.07.02556
128 시편 79 장 마산레지아2005.07.08530
127 시편 7장 <1월 7일.수.강요셉> 강신국(요셉)2005.01.06645
126 시편 80 편 차영화2005.07.12555
125 시편 81 장 마산레지아2005.07.13528
124 시편 83 장 차영화2005.07.18953
123 시편 84 장 마산레지아2005.07.25554
122 시편 85 장 차영화2005.07.26974
121 시편 86 장 마산레지아2005.07.27543
120 시편 87 장 차영화2005.08.01868
119 시편 88 장 차영화2005.08.03862
118 시편 8장<1월7일.금.베게트> 베게트2005.01.07552
117 시편 9 장 베게트2005.01.10591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10 11 12 13 14...16Next
/ 1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