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6.01.10 11:31

시편 124 장

조회 수 514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순례자의 노래]

1.  이스라엘이 하는 말,
    "야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더면,

2.  원수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났을 때
    야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더면

3.  그들은 달려들어 살기등등,
    산 채로 우리를 집어 삼켰으리라.

4.  거센 물살에 우리는 휩쓸리고
    마침내 물에 빠져 죽고 말았으리라.

5.  거품 뿜는 물결에 빠져 죽고 말았으리라."

6.  야훼를 찬미하여라.
    우리를 원수들에게 먹히지 않게 하셨다.

7.  새 잡는 그물에서 참새를 구하듯이
    우리의 목숨을 건져 내셨다.

8.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살아났다.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
    야훼의 이름밖에는 우리의 구원이 없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156 잠언 25장 정윤규(파스칼)2006.04.10616
155 시편149편 안다니엘2006.03.29618
154 잠언 30장 정윤규(파스칼)2006.04.15619
153 시편45(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3.06622
152 6월의 훈화(1) 마산레지아2007.06.07623
151 잠언 26장 정윤규(파스칼)2006.04.12624
150 시편36장<안다니엘> 안다니엘2005.02.22626
149 8월의 월간지 훈화 마산레지아2007.08.01635
148 잠언 29장 정윤규(파스칼)2006.04.15640
147 시편23<새 번역 : 임승필> 꽃반지2005.01.30641
146 잠언 27장 정윤규(파스칼)2006.04.12642
145 시편 7장 <1월 7일.수.강요셉> 강신국(요셉)2005.01.06645
144 시편 104 편 꽃반지2005.09.23645
143 시편 46 장 마피2005.03.08648
142 일을 시작하며 바치는 기도 안다니엘2004.09.18649
141 7월의 월간지 훈화(2) 마산레지아2007.07.02651
140 8월의 월간지 훈화(2) 마산레지아2007.08.01651
139 시편 69 장 차영화2005.05.10653
138 잠언 28장 정윤규(파스칼)2006.04.13656
137 시편13장<안다니엘> 안다니엘2005.01.12657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9 10 11 12 13...16Next
/ 1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