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6.01.09 10:30

시편 123 장

조회 수 518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순례자의 노래]

1.  하늘에 앉아 계시는 이여,
    내가 눈을 들어 당신을 쳐다봅니다.

2.  상전의 손만 쳐다보는 종의 눈처럼
    마님의 손만 쳐다보는 몸종의 눈처럼
    우리 하느님 야훼의 자비를 바라
    우리 눈이 그분을 쳐다봅니다.

3.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야훼여, 불쌍히 보아 주소서.
    너무나도 멸시를 받았습니다.

4.  배부른 자들의 비웃음 소리,
    교만한 자들의 그 모멸,
    이제 그만 지긋지긋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136 시편150편 안다니엘2006.03.29613
135 잠언 1장 정윤규(파스칼)2006.03.30595
134 잠언 2장 1 정윤규(파스칼)2006.03.30604
133 잠언 3장 정윤규(파스칼)2006.04.01603
132 잠언 4장 정윤규(파스칼)2006.04.01602
131 잠언 5장 정윤규(파스칼)2006.04.01608
130 잠언 6장 정윤규(파스칼)2006.04.01598
129 잠언 7장 정윤규(파스칼)2006.04.02614
128 잠언 8장 정윤규(파스칼)2006.04.03601
127 잠언 9장 정윤규(파스칼)2006.04.03613
126 잠언 10장 2 정윤규(파스칼)2006.04.03603
125 잠언 11장 정윤규(파스칼)2006.04.03582
124 잠언 12장 정윤규(파스칼)2006.04.04541
123 잠언 13장 정윤규(파스칼)2006.04.04540
122 잠언 14장 정윤규(파스칼)2006.04.04576
121 잠언 15장 정윤규(파스칼)2006.04.05543
120 잠언 16장 1 정윤규(파스칼)2006.04.06585
119 잠언 17장 1 정윤규(파스칼)2006.04.07614
118 잠언 18장 정윤규(파스칼)2006.04.07570
117 잠언 19장 정윤규(파스칼)2006.04.0855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10 11 12 13 14...16Next
/ 1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