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5.12.24 15:55

시편 120편

조회 수 526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순례의 노래>

   곤경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자
   나에게 응답하셨도다.
2  "주님, 거짓된 입술에서
   속임수 혀에서
   제 목숨을 구하소서."
3  속임수 혀야
   너 무엇을 받으랴?
   너 무엇을 더 받으랴?
4  전사의 날카로운 화살들을
   싸리나무 숯불과 함께 받으리라.
5  아, 내 신세여!   메섹에서 나그네 살이하고
   케달의 천막들 사이에서 지내야 했으니
6  나는 평화를 미워하는 자들과
   너무나 오래 지냈구나.
7  내가 평화를 바라고 이야기하면
   저들은 전쟁만을 꾀하였다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156 잠언 25장 정윤규(파스칼)2006.04.10616
155 시편149편 안다니엘2006.03.29618
154 잠언 30장 정윤규(파스칼)2006.04.15619
153 시편45(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3.06622
152 6월의 훈화(1) 마산레지아2007.06.07623
151 잠언 26장 정윤규(파스칼)2006.04.12624
150 시편36장<안다니엘> 안다니엘2005.02.22626
149 8월의 월간지 훈화 마산레지아2007.08.01635
148 잠언 29장 정윤규(파스칼)2006.04.15640
147 시편23<새 번역 : 임승필> 꽃반지2005.01.30641
146 잠언 27장 정윤규(파스칼)2006.04.12642
145 시편 7장 <1월 7일.수.강요셉> 강신국(요셉)2005.01.06645
144 시편 104 편 꽃반지2005.09.23645
143 시편 46 장 마피2005.03.08648
142 일을 시작하며 바치는 기도 안다니엘2004.09.18649
141 7월의 월간지 훈화(2) 마산레지아2007.07.02651
140 8월의 월간지 훈화(2) 마산레지아2007.08.01651
139 시편 69 장 차영화2005.05.10653
138 잠언 28장 정윤규(파스칼)2006.04.13656
137 시편13장<안다니엘> 안다니엘2005.01.12657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9 10 11 12 13...16Next
/ 1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