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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0 18:17

시편 119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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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주님, 당신의 말씀대로 당신 구원이,
    당신 자애가 저에게 다다르게 하소서.
42  그러면 저를 모욕하는 자에게 대답할 말이 있으리니
    제가 당신 말씀을 신뢰하기 때문이옵니다.
43  당신 법규에 희망을 두오니
    제 입에서 진리의 말씀을 곂코 거두지 마소서.
44  저는 항상 당신 가르침을
    길이길이 지키리이다.
45  당신 규정을 찾사오니
    저는 넓은 곳을 걸으리이다.
46  당신 법을 임금들 앞에서 이야기하며
    부끄러워하지 않으리이다.
47  저는 당신 계명으로 기꺼워하고
    그것을 사랑하나이다.
48  사랑하는 당신 계명을 행해 제 두손 쳐들고
    당신 법령을 묵상하나이다.

49  당신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당신께서 그것에 희망을 두게 하셨나이다.
50  당신 말씀이 저를 살리신다는 것
    이것이 고통 가운데 제 위로이옵니다.
51  교만한 자들이  저를 마구 조롱하여도
    당신의 가르침에서 벗어나지 않았나이다.
52  예로부터 내려오는 당신 계명을 기억하며
    주님, 저는 위안을 받나이다.
53  악인들 때문에 제가 노여움에 사로잡히니
    그들을 당신의 가르침을 저버린 자들이옵니다.
54  당신의 법령이 제게 노래가 되었나이다.
    나그네살이 하는 이 집에서.
55  주님, 밤에 당신 이름을 기억하며
     당신의 가르침을 따르나이다.
56  제가 이렇게 된 것은
    당신의 규범을 지켰기 때문이옵니다.

57  주님께서는 저의 몫이오니
    저는 당신 말씀을 지키기로 약속하였나이다.
58  제 마음 다하여 당신 자비를 애원하오니
    당신 말씀대로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59  제 길을 되돌아보고
    제 발길을 당신 법으로 돌리나이다.
60  당신 계명을 지키기 위하열
    저는 지체하지 않고 서두르나이다.
61  죄인들의 올가미가 저를 휘감아도
    저는 당신의 가르침을 잊지 않았나이다.
62  당신의 의로운 법규 때문에
    한밤중에도 당신을 찬송하러 일어나나이다.
63  저는 당신을 경외하는 모든 이들의,
    당신의 규정을 지키는 모든 이들의 벗이옵니다.
64  주님, 당신의 자애가 땅에 가득하나이다.
    당신의 법령을 저에게 가르치소서.

65  주님, 당신의 말씀대로
    당신 종에게 잘해주셨나이다.
66  당신의 계명을 믿사오니
    올바른 깨달음과 지식을 제게 가르치소서.
67  고통을 겪기 전에는 제가 그르쳤으나
    이제는 당신 말씀을 따르나이다.
68  당신께서는 선하시고 선을 행하시는 분
    당신의 법령을 제게 가르치소서.
69  교만한 자들이 제게 거짓을 꾸미오나
    저는 제 마음 다하여 당신 규정을 따르나이다.
70  저들의마음은 비곗살처럼 무디나
    저는 당신의 가르침으로 기꺼워하나이다.
71  제가 고통을 겪은 것은 좋은 일이니
   당신의 법령을 배우기 위함이었나이다.
72  당신 입에서 나온 가르침이 저에게 좋으니이다.
     수천의 금과 은보다 좋으니이다.

73  당신의 두 손이 저를 지어 굳게 세우셨으니
    저를 깨우치소서.  당신의 계명을 배우리이다.
74  제가 당신 말씀에 희망을 두오니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이 저를 보고 기뻐하나이다.
75  주님, 당신의 법규가 의로움을 제가 아나이다.
    성실하시기에 저에게 고통을 겪게 하셨나이다.
76  당신 종에게 하신 그 말씀대로
    당신의 자애가 저를 위로하게 하소서.
77  당신의 자비가 제게 다다르게 하소서.  그러면 제가 살리니
    당신의 가르침이 저의 즐거움이기 때문이옵니다.
78  까닭없이 저를 억누르니 교만한 자들은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
    그러나 저는 당신의 규정을 묵상하나이다.
79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과
    당신 법을 아는 이들이 제게 돌아오게 하소서.
80  제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당신 법령 안에서 제 마음 흠없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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