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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0 18:02

시편119편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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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하여라, 그 길이 온전한 이들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걷는 이들!
2   행복하여라, 그분의 법을 따르는 이들
     마음을 다하여 그분을 찾는 이들!
3   불의를 저지르지 아니하고
     그분의 길을 걷는 이들!
4   당신께서는 규정을 내리시어
    열심히 지키게 하셨나이다.
5   아, 당신 법령을 지킬 수 있도록
    저의 길이 굳건하였으면!
6   그러면 당신의 모든 계명을 바라보며
    제가 부끄럽지 않으리이다.
7   제가 의로운 법규를 배울 때에
    당신을 올바른 마음으로 찬송하리이다.
8   당신 규범을 지키리이다.
    저를 아주 버리지 마소서.

9   젊은이가 무엇으로 제 길을 깨끗이 보존하리이까?
    당신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옵니다.
10  제 마음 다하여 당신을 찾나이다.
    당신 계명을 떠나 헤매지 않게 하소서.
11  당신께 죄짓지 않으려
     마음속에 당신 말씀을 간직하나이다.
12  주님, 당신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제게 당신 규범을 가르치소서.
13  당신 입에서 나온 모든 법규를
    제 입술로 이야기하나이다.
14  온갖 재산을 얻은 듯
    당신 법의 길로 제가 기뻐하나이다.
15  당신 규범을 묵상하고
    당신 길을 바라보리이다.
16  당신 규범으로 제가 기꺼워하오니
    당신 말씀을 잊지 않으리이다.

17  당신 종에게 선을 베푸소서.
    제가 살아 당신 말씀을 지키리이다.
18  제 눈을 열어주소서.
    당신 가르침의 기적들을 제가 바라보리이다.
19  저는 세상에서 나그네일 뿐
    제게서 당신 계명을 감추지 마소서.
20  당신의 법규를 늘 열망하여
     제 영혼이 갈망으로 지치나이다.
21  당신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꾸짖으시니
     당신 계명을 떠나 헤매는 자들은 저주받은 자들이옵니다.
22  모욕과 멸시를 저에게서 치우소서.
    저는 당신의 법을 따랐나이다.
23  권세가들이 모여앉아 저를 거슬러 말하여도
당신 종은 당신의 법령을 묵상하나이다.
24  당신 법이 저의 즐거움이며
    저의 조언자이옵니다.

25  제 영혼이 흙바닥에 붙어있나이다.
    당신의 말씀대로 저를 살려주소서.
26  저의 길을 말씀드리자 당신께서는 제게 응답하셨나이다.
    당신의 법령을 저에게 가르치소서.
27  당신 규정의 길을 제게 께우쳐주소서.
    당신의 기적들을 묵상하리이다.
28  제 영혼이 시름으로 녹아내리나이다.
    당신의 말씀대로 저를 일으키소서.
29  거짓의 길을 제게서 멀리하시고
    당신 가르침으로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30  성실의 길을 제가 택하고
    당신 법규를 제 앞에 세웠나이다.
31  주님, 당신의 법에 매달리오니
    제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안헥 하소서.
32  당신께서 제 마음을 넓혀주셨기에
    당신 계명의 길을 달리나이다.

33  주님, 당신 법령의 길을 저에게 가르치소서.
    제가 이를 끝까지 따르리이다.
34  저를 깨우치소서.  당신의 가르침을 따르고
    마음을 다하여 지키리이다.
35  당신 계명의 길을 걷게 하소서.
    제가 이것을 좋아하나이다.
36  제 마음을 잇속이 아니라
   당신 법으로 기울게 하소서.
37  헛된 것을 보지 않게 제 눈을 돌리시고
    당신의 길을 따르게 하시어 저를 살려주소서.
38  당신을 경외하도록
    당신 종에게 당신의 말씀을 이루소서.
39  당신의 법규가 좋으니
    제가 무서워하는 모욕을 치워주소서.
40  보소서, 당신의 규정을 애타게 그리니
    당신 정의로 저를 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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