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5.09.10 08:57

시편99편

조회 수 537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주님께서는 임금이시로다.  백성들이 떠는도다
   거룹들 위에 좌정하시니 땅이 흔들리는도다.

2  주님께서는 시온에서 위대하시고
   모든 백성들 위에 드높으시도다.

3  당신의 거룩하고 경외로우신 이름을
   그들은 찬송할지니
   그 이름 거룩하시나이다.

4  임금의 권능은 공정할 사랑함이니
   당신께서 공의를 굳히셨나이다.
   야곱에 공정과 정의를
   당신께서 베푸셨나이다.

5  주 우리의 하느님을 높이 받들어라.
   그분의 발판 앞에 엎드려라.
   그분께서는 거룩하시도다.

6  모세와 아론은 그분 사제들 가운데에,
   사무엘은 그분 이름을 부르는 이들 가운데에 있도다.
    그들이 주님께 부르짖자
   그들에게 친히 응답하셨도다.

7  구름기둥 안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시자
   그들은 그분의 법과 그분께서 내리신 명령을 지켰도다.

8  주 저희의 하느님, 당신께서는 그들에게 응답하셨나이다.
   당신께서는 그들에게 용서하시는 하느님
   그러나 그들의 악행은 응징하셨나이다.

9  주 우리의 하느님을 높이 받들어라.
   그분의 거룩한 산을 향하여 엎드려라.
   주 우리의 하느님께서는 거룩하시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316 훈화4 (월간지 2월호) / 에델퀸의 영적생활의 비밀 마산레지아2007.02.081079
315 훈화3(월간지 3월호) 안다니엘2007.03.171062
314 훈화3 (월간지 2월호) 마산레지아2007.02.08933
313 훈화2(월간지 3월호) 안다니엘2007.03.17985
312 훈화2(내가 너희 어머니이다. / 월간지 12월호) 1 마산레지아2006.12.04978
311 훈화2 (월간지 2월호) 마산레지아2007.02.08858
310 훈화1(월간지3월호) 안다니엘2007.03.171012
309 훈화1(성모님과 레지오 / 월간지 12월호) 마산레지아2006.12.041010
308 훈화1 (월간지 2월호) 마산레지아2007.02.08947
307 훈화(2007년 1월호) 마산레지아2007.01.061066
306 함께해요(창원6Co.무염시태쁘레시디움) 마산레지아2006.10.02731
305 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 안다니엘2004.09.18611
304 하느님의 봄 (3월 월간지 훈화) 마산레지아2009.03.011008
303 평화묵상(고이 죽이는 것) 레지아2004.01.28968
302 태양이 솟아오를 때 티나2003.05.091252
301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마산레지아2008.08.01922
300 집념의 인간 야곱..... christina2004.02.12994
299 전도서 3장 시골길2006.05.17775
298 전도서 2장 시골길2006.05.05789
297 전도서 1 정윤규(파스칼)2006.04.1877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16Next
/ 1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