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5.07.25 15:53

시편 84 장

조회 수 554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가대 지휘자를 따라 "기띳"에 맞추어 부르는 코라 후손의 노래]

1.  만군의 야훼여,
    계시는 곳 그 얼마나 좋으신가!

2.  야훼의 성전 뜰안을 그리워하여
    내 영혼이 애타다가 지치옵니다.
    나의 마음 나의 이 몸이
    살아 계신 하느님께 기쁜 소리 지르옵니다.

3.  나의 왕, 나의 하느님, 만군의 야훼여
    당신의 제단 곁에는,
    참새도 깃들이고
    제비도 새끼 칠 보금자리 얻었사옵니다.

4.  당신 집에 사는 사람, 복되오니
    길이길이 당신을 찬미하옵니다.

5.  주님께 힘을 얻어 순례길에 오른 사람 복되어라.

6.  메마른 골짜기를 지나갈 적에
    거기에서 샘이 터지고 이른 비가 복을 내려 주리라.

7.  그들은 오르고 또 올라
    시온산에서 마침내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8.  야훼, 만군의 하느님,
    내 기도를 들어 주소서
    야곱의 하느님, 귀를 기울이소서.

9.  우리의 방패이신 우리 임금을 굽어 보소서.

10. 주의 집 뜰안이면 천날보다 더 나은 하루,
     악인의 편한 집에 살기보다는
     차라리 하느님 집 문간을 택하리이다.

11. 야훼 하느님은 성채이며 방패이시니
     은총과 영광을 내려 주시고
     흠없이 사는 사람에게 아낌없이 복을 내려 주십니다.

12. 만군의 야훼여,
     당신께 의지하는 사람은 복되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236 시편 12 장 베게트2005.01.12553
235 시편 55 (새번역-임승필) 꽃반지2005.03.27553
234 시편 6장 <1월 6일.목.베게트> 베게트2005.01.06554
233 시편 56 장 마피2005.03.29554
» 시편 84 장 마산레지아2005.07.25554
231 시편 80 편 차영화2005.07.12555
230 시편 18 장 마피2005.01.22556
229 시편 78 장 -2 꽃반지2005.07.02556
228 시편 109 장 윤점자2005.11.07557
227 시편 26 장 마산레지아2005.02.03560
226 시편 107편 꽃반지2005.10.13560
225 시편102편 꽃반지2005.09.19561
224 잠언 20장 정윤규(파스칼)2006.04.09562
223 성모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안다니엘2004.09.22563
222 시편89 꽃반지2005.08.07563
221 위령성월 기도<틈 날 때 사무실에서도 바치세요> 마산레지아2004.11.12564
220 시편 76 장 차영화2005.06.08564
219 시편96편 꽃반지2005.08.26564
218 잠언 22장 정윤규(파스칼)2006.04.10564
217 시편 5장 <1월 5일.수.박무돌> 박무돌2005.01.0656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5 6 7 8 9 10...16Next
/ 1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