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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휘자에게. 알-타쉬헤트. 시편. 아삽. 노래>

2  저희가 당신을 찬송하나이다,  하느님, 찬송하나이다.
   당신의 이름 부르는 이들이 당신의 기적들을 이야기하나이다.

3  "내가 정한 때가 오면
   나는 올바르게 심판하리라.

4  땅이며 그 모든 주민들이 뒤흔들릴지라도
   내가 세운 그 기둥들은 굳건히 서있도다.   셀라.

5  거만한 자들에게 내가 말하였노라.  '거만하게 굴지 마라.'
   악인들에게 내가 말하였노라.  '뿔을 쳐들지 마라.'"

6  너희 뿔을 높이 쳐들지 마라.
   고개를 치켜들고 무례하게 말하지 마라.

7  해뜨는 데서도 해지는 데서도 아니요
   산속 광야에서도 오는 게 아니니.

8  오직 하느님만이 심판자
   그분께서 어떤 이는 낮추시고 어떤 이는 높이시도다.

9  실상 주님의 손에 잔이 들려있느니
   향료 가득한 거품 이는 술이로다.
   그 잔에서 따르시니
   그들은 찌꺼기까지 핥아 마리시라.

10 그러나 나는 끝없이 기뻐 춤추며
   야곱의 하느님께 노래하리라.

11 "내가 악인들의 뿔을 모두 꺾으리니
   의인의 뿔은 드높여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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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성인의 기도(2) 레지아2004.05.20632
215 잠언 5장 정윤규(파스칼)2006.04.01633
214 잠언 19장 정윤규(파스칼)2006.04.08635
213 시편108편 꽃반지2005.10.25636
212 잠언 7장 정윤규(파스칼)2006.04.02636
211 잠언 9장 정윤규(파스칼)2006.04.03636
210 시편 47 장 마산레지아2005.03.09637
209 잠언 10장 2 정윤규(파스칼)2006.04.03637
208 잠언 23장 정윤규(파스칼)2006.04.10637
207 시편 31 장 마피2005.02.16638
206 9월의 훈화(4) 마산레지아2006.09.01639
205 잠언 17장 1 정윤규(파스칼)2006.04.07640
204 9월의 훈화(2) 마산레지아2006.09.01640
203 시편 112 편 마산레지아2005.11.11643
202 잠언 24장 정윤규(파스칼)2006.04.10643
201 시편119편 - 1 꽃반지2005.12.10644
200 잠언 22장 정윤규(파스칼)2006.04.10644
199 시편 130 장 마산레지아2006.01.20645
198 잠언 25장 정윤규(파스칼)2006.04.10646
197 시편45(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3.0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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