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5.05.15 09:15

시편71장.

조회 수 840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언제나 쓰시는 분들만 쓰시네요,,,
단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의 작은 글 하나가, 한줄의 댓글하나가
레지아 홈페이지를 더욱 알차고,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시편71장.

1.야훼여 당신께 피신힙니다.
   다시는 욕보는일 없게 하소서


2.당신의 정의로 나를 보호하시고 구해주소서
   귀를 기울어 들어시어 구해주소서


3. 이몸 의지할 바위되시고.
    내 목숨.구원하는 성체 되소서.
    나의 바위 나의성채는 당신이십니다


4.나의 히느님 악인의 손에서 나를 구해주시고
   흉학하고 포악한 자의 손에서 나를 구하소서


5.주여,바라느니 당신뿐이오.
    어려서부터 믿으니 야훼 당신입니다

6. 모태에서부터 나는 당신께 의지하였고,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당신은 나의 힘이었으니,
    나는 언제나 당신을 찬양합니다.

7. 사람들은 나를 보고 이상히 여겼지만 당시만은 나의 든든한 의지였습니다.

8 .나의 입은 당신께 향한 찬양을 가득 담았고, 날마다 당신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9 .늙었다고 이 몸을 버리지 마옵시고 기력이 다하였다고 내치지 마옵소서.

10 .원수들이 나를 두고 수군대며 이 목숨을 노리는 자들이 공모합니다.

11. "하느님도 버린 자, 쫓아 가서 붙들어라. 구해 줄 자 없으니 잡아다가 족치자."

12 .하느님, 멀리서 계시지 마시고 빨리 오시어 도와 주소서, 나의 하느님.

13. 내 목숨을 노리는 자들, 망신을 당하게 하시고 나를 해치려는 자들, 모욕과 창피를 당하게 하소서.

14. 나는 언제나 당신께 희망을 두고 더욱더 당신을 찬미하리이다.

15 .나 비록 글은 몰라도 정의를 떨치시어 약자를 구하신 일들, 매일매일 내 입으로 이야기하리이다.

16 .야훼, 나의 주여, 그 크신 힘으로 이룩하신 일들, 당신 홀로 떨치시던 그 정의를 생각합니다.

17 .하느님, 나는 어려서부터 당신께 배웠으며 당신의 놀라운 일들을 지금까지 알렸습니다.

18. 이제 이 몸은 나이 먹어 늙었습니다.
      하느님, 버리지 마옵소서.
      당신께서 팔을 펴사 이루신 일,
      그 힘을 오고오는 세대에 전하게 하소서.

19 .하느님, 하늘까지 떨치신 당신의 정의를 전하게 하소서.
     이다지도 크신 일 이룩하신 하느님, 뉘 있어 당신과 견주리이까?

20 .그 많은 고생과 불행을 나에게 지워주셨으도
     당신은 나를 되살려 주시고 땅 속 깊은 곳에서 끌어 내시리이다.

21 .나를 장하게 키우시고, 돌이켜 나를 위로하소서.

22 .성실하신 나의 하느님,
    거문고를 뜯으며 감사노래 부르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느님께
    수금을 타며 노래 불러 올리리이다.

23. 당신께 찬양드릴 때 내 입술 흥겹고
     속량하신 이 목숨은 한량없이 기쁘옵니다.

24 .나의 혀가 종일토록 당신의 정의를 이야기하리이다.
     나를 모함하던 자들, 수치와 망신을 당하여라.


  1. No Image 27Mar
    by 꽃반지
    2005/03/27by 꽃반지
    Views 553 

    시편 55 (새번역-임승필)

  2. No Image 29Mar
    by 마피
    2005/03/29by 마피
    Views 554 

    시편 56 장

  3. No Image 30Mar
    by 관리자
    2005/03/30by 관리자
    Views 760 

    시편57장

  4. No Image 30Mar
    by 관리자
    2005/03/30by 관리자
    Views 761 

    시편58장

  5. No Image 31Mar
    by 꽃반지
    2005/03/31by 꽃반지
    Views 550 

    시편 59(새번역-임승필)

  6. No Image 01Apr
    by 안다니엘
    2005/04/01by 안다니엘
    Views 669 

    시편60장

  7. No Image 07Apr
    by 마피
    2005/04/07by 마피
    Views 595 

    시편 61 장

  8. No Image 09Apr
    by 꽃반지
    2005/04/09by 꽃반지
    Views 666 

    시편62(새번역)

  9. No Image 11Apr
    by 꽃반지
    2005/04/11by 꽃반지
    Views 600 

    시편63(새번역)

  10. No Image 19Apr
    by 꽃반지
    2005/04/19by 꽃반지
    Views 599 

    시편64(새번역)

  11. No Image 21Apr
    by 꽃반지
    2005/04/21by 꽃반지
    Views 586 

    시편65(새번역(임승필역)

  12. No Image 25Apr
    by 꽃반지
    2005/04/25by 꽃반지
    Views 668 

    시편66편(새번역-임승필역)

  13. No Image 04May
    by 차영화
    2005/05/04by 차영화
    Views 679 

    시편 67 장

  14. No Image 09May
    by 꽃반지
    2005/05/09by 꽃반지
    Views 725 

    시편68편(새번역:임승필역)

  15. No Image 10May
    by 차영화
    2005/05/10by 차영화
    Views 653 

    시편 69 장

  16. No Image 11May
    by 차영화
    2005/05/11by 차영화
    Views 662 

    시편 70 장

  17. No Image 15May
    by 관리자
    2005/05/15by 관리자
    Views 840 

    시편71장.

  18. No Image 20May
    by 꽃반지
    2005/05/20by 꽃반지
    Views 575 

    시편72(새번역-임승필)

  19. No Image 23May
    by 차영화
    2005/05/23by 차영화
    Views 587 

    시편 73 장

  20. No Image 30May
    by 차영화
    2005/05/30by 차영화
    Views 567 

    시편 74 장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5 6 7 8 9 10...16Next
/ 1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