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5.05.11 14:25

시편 70 장

조회 수 867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의전을 맡은 지휘자를 따라 부르는 다윗의 노래]

1.  하느님, 나를 살려 주소서.
    야훼여, 빨리 오시어 나를 도와 주소서.

2.  이 목숨 빼앗으려고 노리는 자들,
    수치와 창피를 당하게 하소서.
    내 불행을 즐거워하는 자들,
    물러나 망신을 당하게 하소서.

3.  나를 보고 깔깔대던 자들,
    창피를 당하고 도망치게 하소서.

4.  그러나 하느님을 찾던 자들은 모두
    당신 안에서 기쁘고 즐거운 것입니다.
    당신의 도움을 바라던 자들은 항상
    "하느님 높으시어라" 찬양할 것입니다.

5.  나는 가난하고 불쌍합니다.
    하느님, 빨리 오소서.
    야훼여, 더디 마소서.
    나의 구원자, 나의 도움이시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236 훈화2(월간지 3월호) 안다니엘2007.03.171045
235 훈화1(월간지3월호) 안다니엘2007.03.171070
234 훈화4 (월간지 2월호) / 에델퀸의 영적생활의 비밀 마산레지아2007.02.081135
233 훈화3 (월간지 2월호) 마산레지아2007.02.081040
232 훈화2 (월간지 2월호) 마산레지아2007.02.08908
231 훈화1 (월간지 2월호) 마산레지아2007.02.081031
230 훈화(2007년 1월호) 마산레지아2007.01.061110
229 신년사 (2007년 1월호) 마산레지아2007.01.06709
228 훈화2(내가 너희 어머니이다. / 월간지 12월호) 1 마산레지아2006.12.041077
227 훈화1(성모님과 레지오 / 월간지 12월호) 마산레지아2006.12.041108
226 11월 훈화<<삶과 죽음의 길에서 머뭇거리며 >> file 안다니엘2006.11.08828
225 11월 훈화<<성모님을 알게 됨 >> file 안다니엘2006.11.08767
224 10월호<현장속으로> 마산레지아2006.10.02792
223 함께해요(창원6Co.무염시태쁘레시디움) 마산레지아2006.10.02803
222 10월의 훈화(2) 마산레지아2006.10.02779
221 10월의 훈화(1) 마산레지아2006.10.02858
220 9월의 '내 인생의 레지오' 마산레지아2006.09.01816
219 9월의 현장속으로(진해Co.종도의 모후Pr.) 1 마산레지아2006.09.01863
218 9월의 훈화(4) 마산레지아2006.09.01657
217 9월의 훈화(3) 마산레지아2006.09.01621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5 6 7 8 9 10...16Next
/ 16
2025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