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5.04.11 08:57

시편63(새번역)

조회 수 600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시펀. 다윗.  그가 유다 광야에 있을 때>

2  하느님, 당신께서는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찾나이다.
    물기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에서
    이몸이 당신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3  당신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렇듯 성소에서 당신을 바라보나이다.

4  당신의 자애가 생명보다 낫기에
   제 입술이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5  이렇듯 제 한평생 당신을 찬미하고
   당신 이름 부르며 저의 두 손 들어올리리이다.

6  제 영혼이 비계와 기름을 먹은 듯 배불러
   환호하는 입술로 제 입이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7  제가 잠자리에서 당신을 생각하고
   야경 때에도 당신께 대하여 묵상하나이다.

8  정녕 당신께서는 제게 도움이 되셨으니
    당신 날개 그늘 아래서 제가 환호하나이다.

9  제 영혼이 당신께 매달리면
   당신 오른손이 저를 붙들어주시나이다.

10 그러나 내 목숨을 노리는 저들은 멸망으로,
    땅속 깊은 곳으로 들어갈지어다.

11 그들은 칼날에 내맡겨져
    여우들의 몫이나 될지어다.

12 그러나 임금은 하느님으로 기뻐하며
    그분 두고 맹세하는 이들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리라.
    정녕 거짓을 말하는 입은 틀어막히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156 잠언 9장 정윤규(파스칼)2006.04.03613
155 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 안다니엘2004.09.18611
154 시편148편 안다니엘2006.03.29611
153 잠언 24장 정윤규(파스칼)2006.04.10610
152 잠언 5장 정윤규(파스칼)2006.04.01608
151 시편 4장 <1월 4일.화.박무돌> 박무돌2005.01.06606
150 시편40(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2.23606
149 9월의 훈화(2) 마산레지아2006.09.01606
148 시편11장 베게트2005.01.11605
147 잠언 2장 1 정윤규(파스칼)2006.03.30604
146 9월의 훈화(4) 마산레지아2006.09.01604
145 시편 53 장 마피2005.03.22603
144 시편142장 안다니엘2006.03.01603
143 잠언 3장 정윤규(파스칼)2006.04.01603
142 잠언 10장 2 정윤규(파스칼)2006.04.03603
141 잠언 4장 정윤규(파스칼)2006.04.01602
140 잠언 8장 정윤규(파스칼)2006.04.03601
139 시편29(새 번역-임승필) 꽃반지2005.02.08600
» 시편63(새번역) 꽃반지2005.04.11600
137 시편 78 장 -1 차영화2005.06.15600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9 10 11 12 13...16Next
/ 16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