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5.04.09 17:13

시편62(새번역)

조회 수 666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지휘자에게. 여두둔의 가락으로. 시편. 다윗>

2  내 영혼은 오직 하느님을 향해 말없이 기다리니
   그분에게서 나의 구원이 오기 때문이로다.
  
3  그분만이 내 바위, 내 구원, 내 성채,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으리라.
  
4  너희 모두는 언제까지나 한 사람에게 달려들어
   그를 무너뜨리려 하느냐?
   기우는 벽,
   넘어지는 담처럼.

5  진정 그들은 높은 곳에서 그를 떨어뜨리려 꾀하며
   거짓을 좋아하는도다.
   그들은 입으로 축복하지만
   속으로는 저주하는도다.   셀라.

6  내 영혼아, 오직 하느님을 향해 말없이 기다려라,
   그분에게서 나의 희망이 오느니!
  
7  그분만이 내 바위, 내 구원, 내 성채.
    나는 흔들리지 않으리라.

8  내 도움과 내 영광이 하느님께 있으며
   내 견고한 바위와 피신처가 하느님 안에 있도다.

9  백성아, 늘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분 앞에 너희 마음 쏟아놓아라.

10 하느님께서 우리의 피신처이시다.  셀라
    진정 사람이란 숨결일 따름.
    그들을 모두 저울판 위에 올려놓아도

11 숨결보다 가볍도다.
    너희는 강압에 의지하지 말고
    강탈에 헛된 희망 두지 마라.
    재산이 는다 하여

12 거기에 마음 두지 마라.
    하느님께서 한 번 말씀하신 바
    내가 들은 것은 이 두 가지.
    능력이 하느님께 있다는 것.

13 그리고 주님, 당신께는 자애가 있나이다.
    당신께서는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아주시기 때문이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236 시편 55 (새번역-임승필) 꽃반지2005.03.27553
235 시편 56 장 마피2005.03.29554
234 시편57장 관리자2005.03.30760
233 시편58장 관리자2005.03.30761
232 시편 59(새번역-임승필) 꽃반지2005.03.31550
231 시편60장 안다니엘2005.04.01669
230 시편 61 장 마피2005.04.07595
» 시편62(새번역) 꽃반지2005.04.09666
228 시편63(새번역) 꽃반지2005.04.11600
227 시편64(새번역) 꽃반지2005.04.19599
226 시편65(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4.21586
225 시편66편(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4.25668
224 시편 67 장 차영화2005.05.04679
223 시편68편(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5.09725
222 시편 69 장 차영화2005.05.10653
221 시편 70 장 차영화2005.05.11662
220 시편71장. 관리자2005.05.15840
219 시편72(새번역-임승필) 꽃반지2005.05.20575
218 시편 73 장 차영화2005.05.23587
217 시편 74 장 차영화2005.05.3056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5 6 7 8 9 10...16Next
/ 16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