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5.04.01 21:05

시편60장

조회 수 669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하느님, 주께서 우리를 버리시고 부수셨사오니
   이제 노여우신 마음을 돌이키소서
  
2. 땅이 갈라지도록 흔드셨사오니
   이제 흔들리다 터진 틈을 메워 주소서

3. 주께서 당신의 백성을 곤경에 빠드리시고
    술을 먹여 쓰러드리셨습니다.  그러나

4. 당신을 믿는 사람들이
   화살 피해 도망치도록 깃발을 올려 주소서

5.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을 구하소서
    오른손을 뻗쳐 건져 주소서, 응답하소서

6. 하느님께서 당신 성소에서 말씀하셨사옵니다.
   "나 이제 흔연히 일어나 ,
   세겜을 차지하고
   수꼿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7. 길르앗도 나의 것
   므나쎄도 나의 것
   에브라임은 나의 투구
   유다는 나의 지휘봉이다.

8. 모압은 발 싯을 대야를 삼고
   에돔은 신 벗어 둘 신장을 삼으리라

9. 누가 나를 에돔까지 모실 것인가?
    누가 나를 그 견고한 성으로 인도할 것인가?"

10. 하느님, 이렇게 말씀하신 당신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버리십니까?
     어찌하여 우리의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십니까?

11.  어서 이 곤경에서 우리를 도와 주소서
      사람의 도움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12. 하느님과 함께라면 우리는 용맹하리니
     하느님이 원수들을 짓밟으시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256 아홉가지 기도 박요셉2003.05.091162
255 신년사 (2007년 1월호) 마산레지아2007.01.06657
254 시편부터 시작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1 안다니엘2005.01.061494
253 시편99편 꽃반지2005.09.10537
252 시편97편 꽃반지2005.09.03550
251 시편96편 꽃반지2005.08.26564
250 시편95편 꽃반지2005.08.21550
249 시편90장 꽃반지2005.08.10548
248 시편89 꽃반지2005.08.07563
247 시편75(새번역-임승필) 꽃반지2005.06.04577
246 시편72(새번역-임승필) 꽃반지2005.05.20575
245 시편71장. 관리자2005.05.15840
244 시편68편(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5.09725
243 시편66편(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4.25668
242 시편65(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4.21586
241 시편64(새번역) 꽃반지2005.04.19599
240 시편63(새번역) 꽃반지2005.04.11600
239 시편62(새번역) 꽃반지2005.04.09666
» 시편60장 안다니엘2005.04.01669
237 시편58장 관리자2005.03.30761
Board Pagination Prev 1 ... 2 34 5 6 7 8 9 10...16Next
/ 16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