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87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지휘자에게. 마스킬. 다윗.
      
2  에돔 사람 도엑이 사울에게 와서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에 들어갔습니다."하고 알렸을 때>

3   하느님의 자애가 한결같은데
    권세가야, 너는 어찌하여 악을 자랑하느냐?

4   거짓을 일삼는 자야
    너는 파멸을 꾸미고
    네 혀는 날카로운 칼과 같구나.

5   너는 선보다 악을,
    정의를 말하기보다 속임수를 더 사랑하는구나.  셀라

6   거짓을 꾸미는 혀야
    너는 온갖 멸망의 언사를 사랑하는구나.

7  그러니 하느님께서는 너를 영영 허물어뜨리시며
    너를 장막에서 잡아채고 끌어내시어
    생명의 땅에서 너를 없애버리시리라.  셀라

8   의인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그를 비웃으리라.

9   보라
     하느님을 제 피신처로 삼지 않고
    자기의 큰 재산만을 믿으며
    악행으로 제가 강하다고 여기던 사람!

10 그러나 나는 하느님 집에 있는
    푸른 올리브나무 같노라.
    영영세세
    나는 하느님의 자애에 의지하노라.

11 제가 당신을 영원히 찬송하오니
    당신께서 행하셨기 때문이옵니다.
    당신께 충실한 이들 앞에서
    좋으신 당신 이름에 희망을 두나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96 잠언 22장 정윤규(파스칼)2006.04.10564
95 성모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안다니엘2004.09.22563
94 시편89 꽃반지2005.08.07563
93 잠언 20장 정윤규(파스칼)2006.04.09562
92 시편102편 꽃반지2005.09.19561
91 시편 26 장 마산레지아2005.02.03560
90 시편 107편 꽃반지2005.10.13560
89 시편 109 장 윤점자2005.11.07557
88 시편 18 장 마피2005.01.22556
87 시편 78 장 -2 꽃반지2005.07.02556
86 시편 80 편 차영화2005.07.12555
85 시편 6장 <1월 6일.목.베게트> 베게트2005.01.06554
84 시편 56 장 마피2005.03.29554
83 시편 84 장 마산레지아2005.07.25554
82 시편 12 장 베게트2005.01.12553
81 시편 55 (새번역-임승필) 꽃반지2005.03.27553
80 시편 50 장 마피2005.03.15552
79 시편 8장<1월7일.금.베게트> 베게트2005.01.07552
78 시편 28 장 마산레지아2005.02.05551
77 시편 59(새번역-임승필) 꽃반지2005.03.31550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12 13 14 15...16Next
/ 1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