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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느님 제 권리를 되찾아주소서.
   충실치 못한 백성을 거슬러
   제 소송을 이끌어주소서.
   거짓되고 불의한 자에게서
   저를 구하소서.
2. 당신께서 제 피신처 하느님이시거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어찌하여 제가 원수의 핍박 속에
   슬피 걸어가야 하나이까?
3 당신의 빛과 당신의 진실을 보내소서.
   그들이 저를 인도하게 하소서.
   그들이 저를 당신의 거룩한 산으로,
   당신의 거처로 데려가게 하소서.
4. 그러면 저는 하느님의 제단으로,
   제 기쁨과 즐거움이신 하느님께로 나아가리이다.
   하느님, 저의 하느님
   비파 타며 당신을 찬송하리이다.

5. 제 영혼아, 어찌하여 녹아내리며
   어찌하여 내 안에서 신음하느냐?
   하느님께 바라라.  나 그분을 다시 찬송하게 되리라.
   나의 구원, 나의 하느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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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시편95편 꽃반지2005.08.21550
75 시편97편 꽃반지2005.09.03550
74 시편141편 꽃반지2006.02.22550
73 잠언 19장 정윤규(파스칼)2006.04.08550
72 시편90장 꽃반지2005.08.10548
71 시편 27 장 마피2005.02.04545
70 시편 31 장 마피2005.02.16545
69 시편 34 장 마산레지아2005.02.19545
68 시편 91 장 마산레지아2005.08.12545
67 시편 35 장 마산레지아2005.02.2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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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잠언 15장 정윤규(파스칼)2006.04.05543
62 시편 30 장 마피2005.02.14542
61 시편 105편 꽃반지2005.09.3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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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잠언 12장 정윤규(파스칼)2006.04.04541
58 시편 98 장 마산레지아2005.09.08540
57 시편 118편 꽃반지2005.11.2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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