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87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하느님 제 권리를 되찾아주소서.
   충실치 못한 백성을 거슬러
   제 소송을 이끌어주소서.
   거짓되고 불의한 자에게서
   저를 구하소서.
2. 당신께서 제 피신처 하느님이시거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어찌하여 제가 원수의 핍박 속에
   슬피 걸어가야 하나이까?
3 당신의 빛과 당신의 진실을 보내소서.
   그들이 저를 인도하게 하소서.
   그들이 저를 당신의 거룩한 산으로,
   당신의 거처로 데려가게 하소서.
4. 그러면 저는 하느님의 제단으로,
   제 기쁨과 즐거움이신 하느님께로 나아가리이다.
   하느님, 저의 하느님
   비파 타며 당신을 찬송하리이다.

5. 제 영혼아, 어찌하여 녹아내리며
   어찌하여 내 안에서 신음하느냐?
   하느님께 바라라.  나 그분을 다시 찬송하게 되리라.
   나의 구원, 나의 하느님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136 시편 134 장 마산레지아2006.02.03534
135 시편 133 장 마산레지아2006.02.01540
134 시편 132 장 마산레지아2006.01.24550
133 시편 130 장 마산레지아2006.01.20474
132 시편 129 장 마산레지아2006.01.19482
131 시편 128 장 마산레지아2006.01.18468
130 시편 127 장 마산레지아2006.01.17502
129 시편 126 장 마산레지아2006.01.12500
128 시편 125 장 마산레지아2006.01.11501
127 시편 124 장 마산레지아2006.01.10515
126 시편 123 장 마산레지아2006.01.09522
125 시편 122편 1 꽃반지2006.01.06538
124 시편 121편 꽃반지2006.01.04527
123 시편 120편 꽃반지2005.12.24528
122 시편 12 장 베게트2005.01.12554
121 시편 119 - 4 꽃반지2005.12.10528
120 시편 119 - 3 꽃반지2005.12.10532
119 시편 119 - 2 꽃반지2005.12.10530
118 시편 118편 꽃반지2005.11.28543
117 시편 117편 꽃반지2005.11.28531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10 11 12 13 14...16Next
/ 1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