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86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하느님 제 권리를 되찾아주소서.
   충실치 못한 백성을 거슬러
   제 소송을 이끌어주소서.
   거짓되고 불의한 자에게서
   저를 구하소서.
2. 당신께서 제 피신처 하느님이시거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어찌하여 제가 원수의 핍박 속에
   슬피 걸어가야 하나이까?
3 당신의 빛과 당신의 진실을 보내소서.
   그들이 저를 인도하게 하소서.
   그들이 저를 당신의 거룩한 산으로,
   당신의 거처로 데려가게 하소서.
4. 그러면 저는 하느님의 제단으로,
   제 기쁨과 즐거움이신 하느님께로 나아가리이다.
   하느님, 저의 하느님
   비파 타며 당신을 찬송하리이다.

5. 제 영혼아, 어찌하여 녹아내리며
   어찌하여 내 안에서 신음하느냐?
   하느님께 바라라.  나 그분을 다시 찬송하게 되리라.
   나의 구원, 나의 하느님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136 신년사 (2007년 1월호) 마산레지아2007.01.06657
135 시편 70 장 차영화2005.05.11662
134 시편62(새번역) 꽃반지2005.04.09666
133 시편66편(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4.25668
132 시편60장 안다니엘2005.04.01669
131 10월의 훈화(1) 마산레지아2006.10.02672
130 시편 67 장 차영화2005.05.04679
129 4월의 훈화(1) 안다니엘2007.04.21679
128 시편48(새번역-임승필) 꽃반지2005.03.09686
127 시편 39장 강신국(요셉)2005.02.22692
126 시편44(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2.26700
125 11월 훈화<<성모님을 알게 됨 >> file 안다니엘2006.11.08702
124 4월의 훈화(2) 안다니엘2007.04.21702
123 시편 22장 강신국(요셉)2005.01.29713
122 전도서 시골길2006.05.04714
121 6월의 훈화(2) 마산레지아2007.06.07715
120 잠언 31장 1 정윤규(파스칼)2006.04.15716
119 4월의 훈화(3) 안다니엘2007.04.21717
118 7월의 월간지 훈화(1) 마산레지아2007.07.02721
117 성인의 기도(3) / 웃음을 통한 감사기도 레지아2004.05.21722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10 11 12 13 14...16Next
/ 1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