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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2 17:59

시편36장<안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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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한 자의 귀에는 죄의 속삭임일 뿐
     하느님 두려운 생각은 염두에도 없다.
  2. 세상에 저밖에는 보이는 것이 없고
     제 잘못을 찾아 내어 고칠 생가은 꿈에도 없다.
  3. 입만 열면 사기와 속임수뿐이니
    슬기 깨쳐 잘 살기는 아예 글러 버렸다.
  4. 자리에 들어도 악한 짓만 궁리하고
     나쁜 길에 버티고 서서 악을 고집한다.

  5. 야훼여, 당신의 사랑 하늘에 닿았고
     당신의 미쁘심 구름에 닿았습니다.
  6. 당신의 공변되심 우람한 산줄기 같고
     당신의 공평하심 깊은 바다와도 같사옵니다.
    사람과 함께 짐승도 구해주시니, 야훼여
  7. 당신의 그 값진 사랑 어찌 형언하리이까?
     당신의 날개 그늘 아래 몸을 숨기는 자
  8. 당신의 집 기름기로 배불리 먹이시고
     시냇가 단물을 마시게 하시니
  9. 생명의 샘 정녕 당신께 있고
     우리 앞길은 당신의 빛을 받아 환영합니다.
10.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한결같은 사랑 주시고  
     마음 바른 자에게 억울한 일 당하지 않게 하소서.
11. 오만한 자들이 이 몸을 짓밟지 못하게 하시고
     불의한 자들이 팔을 휘두르지 못하게 하소서

12. 악을 행하는 자들, 저 넘어진 꼴을 보아라.
     내던져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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