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5.01.31 10:53

시편 24 장

조회 수 642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윗의 노래>

1. 이 세상과, 그 안에 가득한 것이 모두 야훼의 것,
   이 땅과, 그 위에 사는 것이 모두 야훼의 것,

2. 주께서 바다 밑에 기둥을 박으시고
   이 땅을 그 물 위에 든든히 세우셨다.

3. 어떤 사람이 야훼의 산에 오르랴?
   어떤 사람이 그 성소에 들어 서랴?

4. 행실과 마음이 깨끗한 사람,
   허망한 데 뜻을 두지 않고 거짓 맹세 아니하는 사람,
  
5. 이런 사람은 야훼께 복을 받고
   하느님께 구원받을 사람이다.

6. 이런 사람이 하느님을 찾는 사람이며
   야곱의 하느님 앞에 나아갈 사람이다.

7. 문들아, 머리를 들어라.
   오래 된 문들아, 일어서라.
   영광의 왕께서 드신다.

8. 영광의 왕이 누구신가?
   힘세고 용맹하신 야훼이시다.
   싸움터에서 그 용맹 떨치신 야훼이시다.

9. 문들아, 어리를 들어라.
   오래 된 문들아, 일어서라.
   영광의 왕께서 드신다.

10.영광의 왕이 누구신가?
    영광의 왕은 만군의 야훼 그분이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276 6월 월간지 훈화(2) 마산레지아2008.06.11962
275 6월호 월간지 훈화(1) 마산레지아2008.06.11879
274 5월호 월간지 훈화 (3) 마산레지아2008.05.021163
273 5월호 월간지 훈화 (2) 마산레지아2008.05.021115
272 5월호 월간지 훈화 (1) 마산레지아2008.05.021034
271 4월호 월간지 훈화(3) 마산레지아2008.04.02932
270 4월호 월간지 훈화(2) 마산레지아2008.04.02890
269 4월호 월간지 훈화(양태현 그레고리오 마산레지아 담당사제) 1 마산레지아2008.04.02964
268 3월호 월간지 훈화(3) 마산레지아2008.03.02857
267 3월호 월간지 훈화(2) 마산레지아2008.03.02921
266 3월호 월간지 훈화(1) 마산레지아2008.03.02853
265 2월호 월간지 훈화(3) 마산레지아2008.02.03883
264 2월호 월간지 훈화(2) 마산레지아2008.02.03900
263 2월호 월간지 훈화 (1) 마산레지아2008.02.031017
262 1월 월간지 훈화(3) 마산레지아2008.01.04933
261 1월 월간지 훈화(2) 마산레지아2008.01.04840
260 1월 월간지 훈화(1) 마산레지아2008.01.04859
259 12월 월간지 훈화(3) 마산레지아2007.12.10907
258 12월 월간지 훈화(2) 마산레지아2007.12.10870
257 12월 월간지 훈화(1) 마산레지아2007.12.10847
Board Pagination Prev 1 ... 23 4 5 6 7 8 9 10...16Next
/ 16
2025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