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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편. 다윗)

   주님께서는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2.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3.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주시고
   바른길로 나를 끌어주시니
   당신의 이름 때문이어라.

4.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해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옵니다.
   당신의 막대와 당신의 지팡이가
   저에게 위안을 주나이다.
5. 당신께서 저의 원수들 앞에서
   저에게 상을 차려주시고
   제 머리에 향유를 발라주시니
   저의 술잔도 가득하나이다.
6. 저의 한평생 모든 날에
   호의와 자애만이 저를 따르리니
   저는 일생토록
   주님의 집에 사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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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156 잠언 25장 정윤규(파스칼)2006.04.10616
155 시편149편 안다니엘2006.03.29618
154 잠언 30장 정윤규(파스칼)2006.04.15619
153 시편45(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3.06622
152 6월의 훈화(1) 마산레지아2007.06.07623
151 잠언 26장 정윤규(파스칼)2006.04.12624
150 시편36장<안다니엘> 안다니엘2005.02.22626
149 8월의 월간지 훈화 마산레지아2007.08.01635
148 잠언 29장 정윤규(파스칼)2006.04.15640
» 시편23<새 번역 : 임승필> 꽃반지2005.01.30641
146 잠언 27장 정윤규(파스칼)2006.04.12642
145 시편 7장 <1월 7일.수.강요셉> 강신국(요셉)2005.01.06645
144 시편 104 편 꽃반지2005.09.23645
143 시편 46 장 마피2005.03.08648
142 일을 시작하며 바치는 기도 안다니엘2004.09.18649
141 7월의 월간지 훈화(2) 마산레지아2007.07.02651
140 8월의 월간지 훈화(2) 마산레지아2007.08.01651
139 시편 69 장 차영화2005.05.10653
138 잠언 28장 정윤규(파스칼)2006.04.13656
137 시편13장<안다니엘> 안다니엘2005.01.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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