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5.01.13 11:03

시편 14 장

조회 수 593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가대 지휘자를 따라 부르는 다윗의 노래>

1. 어리석은 자들, 제 속으로
   "하느님이 어디 있느냐?" 말들 하면서,
   썩은 일 추한 일에 모두 빠져서
   착한 일 하는 사람 하나 없구나.

2. 야훼, 하늘에서 세상 굽어 보시며
   혹시나 슬기로운 사람 있는지
   하느님 찾는 자 혹시라도 있는지
   이리저리 두루 살핗시지만

3. 모두들 딴길 찾아 벗어나서
   한결같이 썩은 일에 마음 모두어
   착한 일 하는 사람 하나 없구나.
   착한 일 하는 사람 하나 없구나.

4. 언제나 깨달으랴, 저 악한들,
   떡먹듯 나의 백성 집어 삼키고
   야훼는 부르지도 않는구나.

5. 하느님께서 사는 사람들과 함께 계시니
   저자들은 접게 질려 소스라치리라.

6. 비천한 자들 생각을 너희가 비웃지만
   야훼께서 그들을 감싸 주신다.

7. 바라옵나니,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오기를
   잡혀 간 당신 백성을 야훼께서 데려 오실 때
   야곱은 즐겁고 이스라엘은 기쁘리라.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