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3장>
1. 야훼여!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렵니까?
영영 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나를 외면하시렵니까?
2. 밤낮없이 쓰라린 이 마음, 이 아픔을,
언제까지 견뎌야 합니까?
언제까지 원수들의 우쭐대는 꼴을 봐야합니까?
3. 야훼, 나의 하느님
굽어 살피시고 대답해 주소서.
죽음의 잠 자지 않도록
이 눈에 빛을 주소서.
4. 원수들이 " 이겼노라" 뽐낼 것입니다.
적들은 기뻐하며 날뛸 것입니다.
5. 이 몸은 주님의 사랑만을 믿사옵니다.
이 몸 건져 주실 줄 믿고 기뻐합니다.
6. 온갖 은혜 베푸셨으니
야훼께 찬미드리리이다.
1. 야훼여!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렵니까?
영영 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나를 외면하시렵니까?
2. 밤낮없이 쓰라린 이 마음, 이 아픔을,
언제까지 견뎌야 합니까?
언제까지 원수들의 우쭐대는 꼴을 봐야합니까?
3. 야훼, 나의 하느님
굽어 살피시고 대답해 주소서.
죽음의 잠 자지 않도록
이 눈에 빛을 주소서.
4. 원수들이 " 이겼노라" 뽐낼 것입니다.
적들은 기뻐하며 날뛸 것입니다.
5. 이 몸은 주님의 사랑만을 믿사옵니다.
이 몸 건져 주실 줄 믿고 기뻐합니다.
6. 온갖 은혜 베푸셨으니
야훼께 찬미드리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