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5.01.11 10:28

시편11장

조회 수 607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가대 지휘자를 따라 부르는 다윗의 노래>

1. 나 야훼께 피힌하거늘 너희 어찌 나더러 이런 소리 하느냐?
   "새처럼 산으로 도망쳐라.

2. 보라, 악인들이 활을 당겨 시위에 살을 먹여
    어두운 곳에서 의인을 쏘려 하지 않느냐?

3. 기초가 송두리째 무너지는 이 마당에
   의롭다는 게 무슨 소용이냐?"

4. 그러나 야훼께서는 당신 성전에서
    하늘 높이 옥좌에 앉으시어
    세상을 두루 살피시고 사람들을 눈여겨 보고 계신다.

5. 죄 있는 사람, 죄없는 사람을 가려 내시며
   폭력 쓰는 자를 몹시 미워하신다.

6. 숯불과 유황을 악인 위에 쏟으시며
    불바람을 그들 몫으로 안겨 주신다.

7. 야훼, 공정하시어
   옳은 일 좋아하시니
   올바른 자 그 얼굴 뵙게 되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316 (9월)이 달의 훈화 마산레지아2017.09.04312
315 [6월]이달의 훈화 마산레지아2017.06.19343
314 [7월]이달의 훈화 마산레지아2017.07.05368
313 [1월]이달의 훈화 마산레지아2017.06.19373
312 시편 128 장 마산레지아2006.01.18468
311 시편 130 장 마산레지아2006.01.20474
310 시편 129 장 마산레지아2006.01.19482
309 시편 126 장 마산레지아2006.01.12499
308 시편 125 장 마산레지아2006.01.11501
307 시편 127 장 마산레지아2006.01.17501
306 시편 124 장 마산레지아2006.01.10515
305 성인의 기도(1) 레지아2004.05.20521
304 시편 123 장 마산레지아2006.01.09522
303 시편 116 편 꽃반지2005.11.22523
302 마음의 그룻 1 장영학2004.12.30524
301 (10월) 이달의 훈화 마산레지아2017.10.05526
300 시편 21 장 마피2005.01.28527
299 시편 25 장 마피2005.02.02527
298 시편 제110편 꽃반지2005.11.08527
297 시편 121편 꽃반지2006.01.045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16Next
/ 1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