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52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가대 지휘자를 따라 기띳에 맞추어 부르는 다윗의 노래>

1. 야훼, 우리의 주여!
   주의 이름 온 세상에 어찌 이리 크십니까!
   주의 영광 기리는 노래 하늘 높이 퍼집니다.

2. 어린이, 젖먹이들이 노래합니다.
   이로써 원수들과 반역자들을 꺾으시고
   당신께 맞서는 자들을 무색케 하셨습니다.

3. 당신의 작품, 손수 만드신 저 하늘과
   달아 놓으신 달과 별들을 우러러 보면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생각해 주시며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보살펴 주십니까?

5. 그를 하느님 다음 가는 자리에 앉히시고
   존귀와 영광의 관을 씌워 주셨습니다.

6. 손수 만드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시고
   모든 것을 발밑에 거느리게 하셨습니다.

7. 크고 작은 온갖 가축과
   들에서 뛰노는 짐승들하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
   물길 따라 두루 다니는 물고기들을
   통틀어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9. 야훼, 우리의 주여!
   주의 이름 온 세상에 어찌 이리 크십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256 시편 105편 꽃반지2005.09.30542
255 시편 136 장 마산레지아2006.02.09542
254 시편 35 장 마산레지아2005.02.21543
253 시편 86 장 마산레지아2005.07.27543
252 시편 103 편 마산레지아2005.09.22543
251 시편 132 장 마산레지아2006.01.24543
250 잠언 15장 정윤규(파스칼)2006.04.05543
249 시편 27 장 마피2005.02.04545
248 시편 31 장 마피2005.02.16545
247 시편 34 장 마산레지아2005.02.19545
246 시편 91 장 마산레지아2005.08.12545
245 시편90장 꽃반지2005.08.10548
244 시편 59(새번역-임승필) 꽃반지2005.03.31550
243 시편95편 꽃반지2005.08.21550
242 시편97편 꽃반지2005.09.03550
241 시편141편 꽃반지2006.02.22550
240 잠언 19장 정윤규(파스칼)2006.04.08550
239 시편 28 장 마산레지아2005.02.05551
238 시편 50 장 마피2005.03.15552
» 시편 8장<1월7일.금.베게트> 베게트2005.01.07552
Board Pagination Prev 1 ... 2 34 5 6 7 8 9 10...16Next
/ 1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