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54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가대 지휘자를 따라 팔현금에 맞추어 부르는 다윗의 노래>

1. 야훼여! 노여우시더라도 나의 죄를 묻지 말아 주소서.
    아무리 화가 나시더라도 나를 벌하지 말아 주소서.

2. 야훼여! 힘이 부치오니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뼈 마디마디 쑤시오니 나를 고쳐 주소서.

3. 내 마음 이토록 떨리는데,
    야훼여! 언제까지 지체하시렵니까!

4. 야훼여! 돌아오소서.
   이 목숨 구하소서.
   당신의 자비로써 살려 주소서.

5. 죽으면 당신을 생각할 수 없고
   죽음의 나라에선 당신을 기릴 자 없사옵니다.

6. 나는 울다가 지쳤습니다.
   밤마다 침상을 눈물로 적시고
   나의 잠자리는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7. 울다울다 눈이 안 보이고,
   괴롭다 못하여 늙고 말았습니다.

8. 악한 짓 하는 자 모두 나에게서 물러가라.
   내 울부짓는 소리 야훼께서 들으셨다.

9. 야훼께서 나의 애원 들으셨으니
   야훼께서 나의 기도 들어 주시리라.

10.내 원수들이 모두 겁에 질려
    당황하는구나.
    창피하거든 어서들 물러가거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36 시편 133 장 마산레지아2006.02.01531
35 성인의 기도(2) 레지아2004.05.20530
34 시편 79 장 마산레지아2005.07.08530
33 시편 119 - 3 꽃반지2005.12.10530
32 시편 145 편 꽃반지2006.03.13530
31 나 자신을 위한 기도 1 file 안다니엘2004.12.17529
30 시편 81 장 마산레지아2005.07.13528
29 시편 113 장 마산레지아2005.11.11528
28 시편 112 편 마산레지아2005.11.11527
27 시편 117편 꽃반지2005.11.28527
26 시편 119 - 2 꽃반지2005.12.10527
25 시편 134 장 마산레지아2006.02.03527
24 시편 20 장 마피2005.01.26526
23 시편 21 장 마피2005.01.28526
22 시편 25 장 마피2005.02.02526
21 시편 115편 꽃반지2005.11.18526
20 시편 120편 꽃반지2005.12.24526
19 시편 제110편 꽃반지2005.11.08525
18 시편 119 - 4 꽃반지2005.12.10525
17 시편 121편 꽃반지2006.01.04524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15 ...16Next
/ 1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