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89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편 2장>

1. 어찌하여 나라들이 술렁대는가?
   어찌하여 민족들이 헛일을 꾸미는가?

2. 야훼를 거슬러
   그 기름부은 자를 거슬러
   세상의 왕들은 들썩거리고 왕족들은 음모를 구미며

3. "이 사슬을 귾어 버리자!"
    "이 멍에를 벗어 버리자!" 한마디는

4.  하늘 옥좌에 앉으신 야훼, 가소로와 웃으시다가

5. 드디어 분노를 터드려 호통치시고
    노기 띤 음성으로 호령하신다.
  
6. "나의 거룩한 시온산위에
    나의 왕을 내 손으로 세웠노라."

7. 나를 왕으로 세우시며 선퐇라신 야훼의 칙령을 들어라.
   "너는 내 아들, 나 오늘 너를 낳았노라"

8. 나에게 청하여라.
   만방을 너에게 유산으로 주리라.
   땅 끝에서 땅 끝까지 너의 것이 되리라.

9. 저들을 질그릇 부스듯이 철퇴로 짓부수어라"

10. 왕들아. 이제 깨달아라
    세상의 통치자들아 . 정신을 차려라

11. 경건되이 야훼께 예배드리고
    구려워 떨며 그 발 아래 꿇어 엎드려라

12. 자칫하면 불붙는 그의 분노
    금실라도 터지면 살아 남지 못하리라.
    그 분께 몸을 피하는자  모두 다 복되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36 성인의 기도(2) 레지아2004.05.20530
35 시편 24 장 마피2005.01.31530
34 시편 79 장 마산레지아2005.07.08530
33 시편 119 - 3 꽃반지2005.12.10530
32 시편 145 편 꽃반지2006.03.13530
31 나 자신을 위한 기도 1 file 안다니엘2004.12.17529
30 시편 81 장 마산레지아2005.07.13528
29 시편 113 장 마산레지아2005.11.11528
28 시편 112 편 마산레지아2005.11.11527
27 시편 117편 꽃반지2005.11.28527
26 시편 119 - 2 꽃반지2005.12.10527
25 시편 20 장 마피2005.01.26526
24 시편 21 장 마피2005.01.28526
23 시편 25 장 마피2005.02.02526
22 시편 115편 꽃반지2005.11.18526
21 시편 120편 꽃반지2005.12.24526
20 시편 제110편 꽃반지2005.11.08525
19 시편 119 - 4 꽃반지2005.12.10525
18 시편 134 장 마산레지아2006.02.03525
17 시편 121편 꽃반지2006.01.04524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15 ...16Next
/ 16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