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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 바치는 기도

○ 거룩하신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지켜주시고

  어려울 때 저희가 드리는 간절한 기도를 물리치지 마소서.

  또한 온갖 위험에서 언제나 저희를 지켜주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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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276 4월호 월간지 훈화 마산레지아2009.04.08869
275 4월호 월간지 훈화 마산레지아2010.04.04840
274 4월호 월간지 훈화(2) 마산레지아2008.04.02843
273 4월호 월간지 훈화(3) 마산레지아2008.04.02886
272 4월호 월간지 훈화(양태현 그레고리오 마산레지아 담당사제) 1 마산레지아2008.04.02915
271 5월 레지오 마리애 훈화 마산레지아2009.05.03877
270 5월 레지오 마리애 훈화 마산레지아2010.05.041236
269 5월 봉헌기도 윤 베드로2003.05.191532
268 5월의 훈화 안다니엘2007.05.15885
267 6월 월간지 훈화 마산레지아2009.06.01944
266 6월 월간지 훈화 마산레지아2010.06.101010
265 6월 월간지 훈화(2) 마산레지아2008.06.11866
264 6월 월간지 훈화(3) 마산레지아2008.06.111448
263 6월의 훈화(1) 마산레지아2007.06.07623
262 6월의 훈화(2) 마산레지아2007.06.07715
261 6월호 월간지 훈화(1) 마산레지아2008.06.11806
260 7월 레지오 마리애지 훈화 마산레지아2010.07.011055
259 7월 월간지 훈화 마산레지아2009.07.22733
258 7월의 월간지 훈화(1) 마산레지아2007.07.02721
257 7월의 월간지 훈화(2) 마산레지아2007.07.0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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