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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9 18:38

태양이 솟아오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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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이 밝아올 때마다
우리는 당신을 찬미합니다.
새로이 찾아드는 오늘
주님,
우리가 착한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오늘 첫 순간에
당신께 내 손을 드립니다.
주님,
나는 악을 행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떠한 악이든 허락하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께 이 새로운 하루를 바치며
충실하고 꿋꿋하게 서 있고 싶습니다.
다만 이토록 나약함을 두려워할 뿐입니다.
주님,
이것이 내 바람이오니
내 발걸움을 인도해주십시오.

-나지안즈의 그레고리오(4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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